'마카'가 무엇? '연애의맛' 김정훈이 먹는 정력증진제 마카의 효능, 먹는 방법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정훈·김진아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김정훈이 친구의 폭로에 당황했어요.


이날 김정훈은 김진아와 함께 자신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마카


술자리에서 진행된 손병호 게임 중 김정훈의 친구가 "정력증진제 먹고 있는 사람 접어라"고 말하자 뜻밖의 19금 멘트에 김진아와 김정훈이 당황했어요.


김정훈은 "장어를 말하는거냐?"라고 묻자 친구는 "형이 먹고 있는 마카"라고 답해 김정훈을 호흡곤란이 올 정도로 당황하게 만들었어요.


김정훈 마카

친구들은 "성분도 모르고 먹었냐"고 놀렸고, MC 박나래는 "마카가 페루의 산삼이다. 천연 남성 정력증진제로 많이들 먹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자포자기한 김정훈은 김진아와 함께 벌칙을 수행했는데 벌칙주를 함께 마시며 눈빛을 교환하고 설레는 시간을 보냈어요.


김정훈 마카


김정훈이 먹고 있는 마카는 약 6천 년 전부터 페루인들의 건강에 도움을 준 식품이에요.


미항공우주국 NASA는 우주인 식품으로 마카를 선정하기도 했는데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마카는 31가지의 미네랄, 18종의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항스트레스, 항피로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마카의 효능


'비정상회담'에서 페루 대표로 출연한 샘 레바노는 마카를 "가루로 많이 먹는다"며 섭취 방법을 설명했어요.


마카 먹는 방법


가루를 우유에 타 먹기도 하고 밀가루에 마카 가루를 첨가해 또띠아로 먹기도 하는데 이외에도 많은 요리에 마카 가루를 넣어서 이용해요.


페루의 산삼


다른 나라의 생명과학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꾸준히 마카를 복용한 참여자 전원의 정자 농도와 운동성이 10% 이상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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