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여성 건강정보 하이재니 2019. 6. 20. 22:04
얼굴 모낭충 제거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모공 청소편에 대해 공개됐습니다. 깨끗이 세수를 했는데도 유난히 얼굴이 간질간질 거릴 때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여드름진드기라 불리며 얼굴 및 두피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벌레인 모낭충인데, 모낭충을 얼굴과 여드름 간지러움을 유발하고 여드름을 유발합니다. 모낭충은 인간의 피부 속 모낭과 피지선에 기생하는 진드기로 모낭충 제거나 관리를 하지 않으면 모낭충은 여드름이 생기게 하도 모낭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얼굴 간지러움과 여드름 간지러움이 나타난다면 모낭충증을 의심해보고 모낭충을 제거해야 합니다.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얼굴 모낭충 제거를 위해 티트리 오일을 추천했습니다. 김 전문의는 "세안할 때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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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여성 건강정보 하이재니 2019. 4. 24. 00:00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2019 新동안 피부 만들기, 모공 청소' 편이 방송되었는데 이날 방송에는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가 몸신으로 출연했습니다. 또한 방송에서는 얼굴 모낭충 제거 방법을 소개해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방송인 최희의 얼굴에서 40마리의 모낭충이 발견돼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방송 출연진은 '아기피부'로 알려진 최희의 얼굴에서 적지 않은 모낭충의 개수가 믿겨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최희의 얼굴 피지 개수는 약 295개로 정상 범주에 해당됐습니다. 몸신에서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최희의 피부는 전반적으로 모공이 적고 피부가 깨끗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피지량에 비해 모낭충이 많은 이유로 생활습관 등 외부요인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