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정 트월킹 몸매 맥심 화보 눈웃음 대학교 성신여대 과거 사진 꼬북좌 꼬북칩 광고 모델 오리온 주식 성형 나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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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는 ‘대세 아이돌’ 브레이브걸스와 멤버들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댄스 퍼레이드가 공개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오프닝부터 숨겨진 끼와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런닝맨’을 장악했다.

 

'꼬북좌' 유정의 트월킹을 시작으로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송지효도 ‘송토마’를 소환해 반전의 트월킹을 선보여 댄스 열기에 불을 지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본명 남유정, 1991년 5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신체 키 162cm 몸무게 53kg, 혈액형 AB형으로 큰 키는 아니지만 베이비 페이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학력은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학사 출신으로 과거 대학교 사진을 보면 눈웃음이 예쁜 미소를 자랑한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언니(1988년생), 반려견 라렌, 밤비, 라띠가 있다.

 

2016년 브레이브걸스 앨범 '변했어'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이다.

 

'메보좌' 민영은 화려한 칼춤을 추는가 하면, 난봉꾼으로 변신한 전소민의 폭소 유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롤린(Rollin’)’의 포인트 안무 3종 세트인 ‘가오리 춤’, ‘허수아비 춤’, ‘꽃받침 춤’을 활용한 미션을 진행했고 이에 ‘런닝맨’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8인 8색 ‘롤린’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브레이브걸스는 '주체 불가' 몸 개그는 물론, 얼굴 전체가 물감 범벅이 돼 신원 파악조차 안 되는 상황까지 발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브레이브걸스는 만신창이 모습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돌다운 엔딩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점점 벌칙을 즐기는 프로로 거듭났다.

 

'꼬북좌' 유정은 유재석과 한뜻이 되어 '배신의 아이콘' 이광수의 얼굴에 몰래 물감을 묻히는 꼼수까지 펼쳐 '런닝맨'에 완벽 적응했다.

 

 

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멤버 유정이 모델로 선 잡지 맥심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최근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이 4년 만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역주행 신화를 이뤄냈다.

 

이후 멤버 유정이 2017년 표지모델로 출연한 남성지 맥심까지 덩달아 주목 받으며 ‘화제의 과월호’에 등극했다.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은 꼬부기를 닮은 외모와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는 눈웃음으로 팬들 사이에서 ‘꼬북좌’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지난 2021년 2월 말부터 브레이스걸스가 군부대 위문공연에 출연한 모습을 모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해당 영상은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많은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에 ‘밀리터리’와 ‘빌보드차트’를 더한 ‘밀보드차트’라는 수식어를 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