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윤진이 나이 키 몸매 글래머 성형 집 위치 연예인병 인성 논란

온앤오프 윤진이 나이 키 몸매 글래머 성형 집 위치 연예인병 인성 논란

​데뷔 9년 차 배우 윤진이가 방구석에서 펼치는 열정적인 집순이 일상을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앤오프'에서는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하며 '임메아리 신드롬', '하나뿐인 내 편' 장다야로 화제를 모았던 윤진이가 최초로 일상을 공개한다.

 


우선 윤진이는 '온앤오프'에서 "집순이로 열심히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윤진이는 본명 김윤진, 1990년 7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고향은 대전광역시 서구 출신이다.

윤진이 키 164cm, 몸무게 44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한밭고등학교, 세종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다녔다.

 


윤진이 몸매에 이목이 쏠리기도 하는데 과거 윤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각선미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진이는 짧은 하의로 쭉 뻗은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HB엔터테인먼트이다.

이후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괜찮아 사랑이야’ ‘연애의 발견’ ‘가화만사성’ ‘한여름의 추억’ ‘하나뿐인 내편’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윤진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언택트한 일상을 선보였는데 윤진이는 작년에 다친 허리를 관리하기 위해 기상과 동시에 트레이너 선생님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영상통화로 진행된 PT 수업에서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수건을 활용한 코어 운동법을 공개했다. 

 


​하지만 곧이어 "식단 사기를 치지 마라"라며 트레이너 선생님의 폭풍 잔소리가 이어지고, 이에 윤진이는 무릎을 꿇고 "잘하겠습니다"를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진이는 어머니가 보내온 재료들로 요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머니의 비밀 레시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로 결심한 윤진이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잔소리와 폭로들이 이어지자 서둘러 전화를 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윤진이는 십년지기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였고 . 작년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이후 1년간 휴식기를 가지며 생긴 마음가짐을 털어놓으며 친구들과 진솔한 토크를 이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진이 집 위치는 어디인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로 추정되고 있다.

 

 

 


작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진이 졸업사진'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윤진'이라는 본명과 함께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있는 윤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졸업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윤진이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빛나는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배우 윤진이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종영 인터뷰 당시 한여름에 세게 튼 에어컨에 불만을 가지며 매니저에게 "에어컨 꺼. 끄라고. 나 춥다고"라고 짜증을 냈다. 그런가 하면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태도가 좋지 않아 기자들 사이세서 '윤진이 인성' 논란이 일었다.

 


'하나뿐인 내편'에서 활약했던 배우 윤진이가 지난 7년 전의 일화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 것이 회자되고 있다. 

 


윤진이는 자신의 인성 문제의 원인이 됐던 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윤진이는  "나는 신인을 겪지 않았다. 아무것도 모를 때 '신사의 품격'에 들어갔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한순간에 그렇게 되니까 이해가 잘 안 됐다. 인사를 해야 하는지도 몰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진이는 "그래서 욕도 좀 먹었다. 지금은 후회가 된다. '그런 것들을 알았더라면 내가 그렇지는 않았을 텐데'라고 생각하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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