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화 나이 근황 결혼 남편 직업 자녀 아들 가족 자매 동생 김혜화 김승화 매니저 집 아파트 모가디슈 조인성 김윤석 정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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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영화 '모가디슈'의 김재화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재화는 쟁쟁한 신작 개봉에도 변함없는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영화 '모가디슈'에서 한국대사관 사무원 조수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김재화는 예능감을 발산했는데 '모가디슈' 배우들이 열혈 홍보를 위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모가디슈 주연 배우 김윤석, 조인성, 정만식이 함께 자리해 후배 김재화의 예능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왔다.

 

 


김재화는 1980년 9월 1일 나이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8.3cm, 몸무게 62.1kg이고 학력은 정의여자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자녀 아들 2명, 동생, 김혜화 여동생 김승화가 있다. 남편의 직업은 연극연출가로 알려져 있다.

김재화는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3년간 열혈 구애를 했다고 한다.

 


김재화의 남편은 세계문화탐험대를 발족해 세계를 누비며 공연을 하게 되었고 그 때 남편에게 반해 고백을 3번을 했으나 다 거절당했다고 한다.

 


그렇게 거절당하고도 용기있게 "3일만 기회를 더 드릴게요 생각을 해보세요"라며 고백을 반복하여 사랑을 쟁취했다고 밝혔다.

 

 


김재화와 남편이 사랑을 성사시키게 된 결정적 한방은 바로 모두가 술에 취해 있을 때 혼자 술을 마시며 너 나랑 안 사귀면 진짜 후회할 거야라고 읊조린 것을 남편이 들었다며 그 이후 사귀게 되었다고 한다.

 


막내 여동생 김승화는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16년 광고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2005년 영화 '영숙이 Blues'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이다.

 


김재화와 여동생들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는데 연기파 여동생들과 함께한 열정 넘치는 스터디 현장을 공개했다.

 


김재화네 세 자매 모두 배우로 활약 중이라고. 둘째 김혜화는 최근 드라마 '마인'에 출연해 밉지 않은 재벌 연기로 주목받았고, 막내 김승화 역시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김재화와 동생 김혜화, 김승화는 의문의 연기 연습 도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아냈다.

 


김재화는 영어와 불어로 연기하는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 매니저에 따르면, 해외 진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한다. 실제로 김재화는 동생 김혜화와 함께 나란히 미국 드라마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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