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나이 본명 오케이광자매 한예슬 전혜빈 고향 키 학교 학력 결혼 가족 형 정경호 동생 집 오피스텔 한식 뷔페 소속사 인스타

김경남 나이 본명 오케이광자매 한예슬 전혜빈 고향 키 학교 학력 결혼 가족 형 정경호 동생 집 오피스텔 한식 뷔페 소속사 인스타

'나 혼자 산다'에 배우 김경남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집을 소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랜만의 휴일을 맞이한 자취 8개월 차 김경남의 첫 스케줄은 바로 대청소였고 바쁜 스케줄 탓에 “정신 차려보니 여름이었다”는 김경남은 옷장을 차지한 두터운 패딩과 겨울 이불, 침대 안 숨겨진 전기장판을 순식간에 정리하며 만렙 생활력을 보여줬다.

 


김경남은 1989년 12월 21일 생으로 나이 3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출신이다.

 


신체 키 182cm, 몸무게 72kg이고 학력은 서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외동으로 추정되며 형 정경호 동생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정경호 동생이라는 말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교도관으로 출연한 정경호의 동생 역을 맡아 언급된 것으로 보여진다.

 


2012년 연극 '사랑'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제이알 이엔티이다.

 


김경남은 '더 킹: 영원의 군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여우각시별' '이리와 안아줘'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1급비밀'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주인공 ‘한예슬’ 역을 완벽 소화하며 라이징 스타로 우뚝 섰다.

 


김경남은 샤워 후 헤드뱅잉으로 젖은 머리를 말리는가 하면, 빨래 후 건조대 자리가 부족하자 휴지 박스 위에 빨래를 너는 등 집안을 ‘건조대화’시키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경남은 흐르는 콧물을 막으려 휴지를 말아 넣은 ‘코틀막’ 비주얼로 드라마 대본 연습 삼매경에 빠진 모습도 공개하였고 코믹한 비주얼로 대본에 완전히 몰입해 감정을 끌어올리며 실전 같은 연기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 공개되는 김경남의 집은 복층 구조의 오피스텔이며, 그는 집에 자리잡은 1인용 소파에 멍하게 앉아 있는 모습 등을 보여준다.

 


김경남은 세탁소, 이불 가게에 방문하며 알뜰한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김경남은 이불을 고르며 "안 싸다", "꼭 침대를 다 덮을 필요는 없지 않냐" 등의 말을 꺼내며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김경남은 집 근처에 위치한 한식 뷔페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등 가성비 넘치는 일상을 보여주었다.

 


한편, 배우 김경남이 전혜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김경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혜빈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김경남과 전혜빈은 팔짱을 끼고 바닷가에 서있는 모습으로 김경남은 큰 키로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고 전혜빈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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