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나이 고향 코 키 몸 집 아파트 생일 인스타 찬성 군대 전역 택연 소속사 캡틴 코리아 준케이 개명 본명 닉쿤 여동생 우영 인스타

2PM 준호 나이 고향 코 키 몸 집 아파트 생일 인스타 찬성 군대 전역 택연 소속사 캡틴 코리아 준케이 개명 본명 닉쿤 여동생 우영 인스타

'아는 형님'에서는 정규 7집 'MUST'로 컴백한 2PM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PM은 태국인 닉쿤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약 5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방송에서 2PM은 '짐승돌' '성숙돌'로 사랑받았던 명불허전 '원조 예능돌'답게 여전한 끼과 센스를 뽐냈다.

 

준호는 본명 이준호, 1990년 1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8cm, 몸무게 67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호수초등학교, 백석중학교, 세원고등학교,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 학사,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영화예술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누나, 반려묘가 있다.

 

>곽옥

 

병역 군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해제되었다.

2008년 2PM 싱글 1집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이다.

 

찬성은 본명 황찬성이고 1990년 2월 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고햐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4cm,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한국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 학사,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영화예술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형, 반려묘가 있다.

병역 군대는 육군으로 제5보병사단에서 병장 만기전역했다.

택연은 본명 옥택연이고 1988년 12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5.4cm, AB형이고 학력은 서울당산초등학교, John Glenn Middle School, 영동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경영학 학사,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경영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누나, 반려견이 있다.

2008년 2PM 싱글 1집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51K(피프티원케이)이다.

 

우영은 본명 장우영, 1989년 4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8cm,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금성중학교, 금성고등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무용예술계열 방송댄스전공 전문학사,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 학사,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영화예술학 석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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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는 본명 김민준, 개명전 이름은 김준수이다. 1988년 1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대구광역시 춘신이다.

 

신체 키 180cm,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황금초등학교, 덕원중학교, 영동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중퇴, 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연예학, 영화예술학, 학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어머니, 남동생, 반려견이 있다.

 

닉쿤은 1988년 6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 쿠카몽가이고 국적은 태국과 미국 복수국적이다.

신체 키 181c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Thep Kanchana School(태국), Tangpiroonthum school (태국), Nawaminthrachinuthit Satriwitthaya Putthamonton School (태국), Los Osos High School (미국)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형 니찬, 여동생 야닌, 셜린이 있다.

형님들과 2PM은 팀을 나눠 ‘물총 참참참’ ‘밀가루 노래방’ 게임으로 대격돌을 펼쳤다.

 

게임에 앞서 두 팀은 기선제압을 위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는데 2PM은 녹슬지 않은 인간 탑 쌓기 군무를 선보여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준케이는 군 복무 시절 면회를 왔던 택연이 간부로 오해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는데 당시 경비병이 택연의 ‘한 마디’를 듣고 간부로 착각해 놀라 뛰어갔다고 한다. 

 

이에 형님들은 온라인에서 ‘캡틴 코리아’라고 화제가 됐던 택연의 늠름한 사진을 보며 “간부로 착각할 만 하다”라고 수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