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나이 근황 솔로 컴백 본명 키 몸무게 몸매 각선미 비키니 학교 학력 뒤태 수영복 란제리 화보 반려견 햇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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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솔로로 나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이 소속사는 “조이가 리메이크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곧 발표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조이는 웬디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출격하게 됐다.

조이는 본명 박수영, 1996년 09월 03일 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7cm, 몸무게 50kg, 혈액형 A형, 발사이즈 240mm이고 학력은 서울신화초등학교, 신창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조이는 팔다리가 길고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안무동작도 시원시원해서 무대에서는 가장 눈에 띄는 멤버라고 할 수 있다.

 

조이 MBTI 성격유형은 INFP이다. 

 

 

프리데뷔팀 SM Rookies를 통해 데뷔한 레드벨벳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전통적인 방식의 트레이닝을 거쳐 2년 6개월만에 데뷔했으며, 데뷔 전에는 티저 사진 밖에 알려지지 않았던 비공개 연습생이었다.

 

2014년 레드벨벳 디지털 싱글 1집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이다.

 

데뷔 초에는 풋사과 같은 느낌이었으나 점차 성숙한 매력이 더해지면서 현재는 새빨간 사과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무표정일 때에는 섹시하고 시크한 냉미녀이며, 웃을 때에는 입동굴과 인디언 보조개의 시너지 효과로 귀엽고 풋풋하다.

 

조이의 보컬의 최대 강점은 감정 표현이 풍부한 것으로  맑은 이슬이 맺힌 듯한 목소리지만 단단한 보컬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색이 청아한 편이라 목소리가 돋보이는 무반주나 피아노 베이스의 노래가 잘 어울린다.

 

조이가 란제리 화보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촬영도 리액션 맛집. 덕분에 신이 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라색 란제리룩을 입고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고 이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척척 소화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발산했다.

 

조이는 유연한 자세로 플라잉요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조이는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 아이돌답게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조이는 현재 반려견 강아지 흰색 귀여운 말티즈인 '햇님이'를 키우고 있다. 조이는 반려견을 키우기 위해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조이가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님이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햇님이를 품에 꼭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