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아나운서 나이 근황 오토바이 사망 사고 교통사고 고향 키 몸매 가슴 맥심 학력 대학교 멘사 아이큐 소속사 인스타 영어 통역

박신영 아나운서 나이 근황 오토바이 사망 사고 교통사고 고향 키 몸매 가슴 맥심 학력 대학교 멘사 아이큐 소속사 인스타 영어 통역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 연루된 박신영 아나운서 측이 피해자 유족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5월 10일 오전 10시 28분 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박신영 아나운서가 운전한 SUV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사망했고 이 남성은 배달업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황색 신호에 직진하던 SUV 차량이, 적색 신호에 사거리로 진입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1990년 09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6cm이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며, 학력은 뉴욕대학교 경제학과 전공, 음악학과 부전공하였다. 멘사 출신으로 아이큐 156이상으로 알려졌다. 

 

2014년 MBC SPORTS+ 채널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소속사는 아이오케이컴퍼니이다.

국내외 유명 선수들의 입국 인터뷰를 진행하며 뛰어난 진행 솜씨와 연예인급 미모로 많은 프로야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외국인 선수와의 인터뷰도 통역 없이 진행할 정도로 굉장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 세계대회를 비롯 조던 스피스, 스테판 커리, 데이비드 베컴 같은 해외 유명 스포츠 스타의 방한 팬미팅과 기자회견 동시 통역까지 진행한 이력이 있다.

 

2014년부터 몸 담았던 MBC 스포츠 플러스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을 한다. 엠스플을 떠난 후 프리랜서로 활동중에 2019년 12월에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는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날 오전 박신영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해 이동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던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며 “피해자분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하셨다. 박신영은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처됐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다시금 피해자 유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진심으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박신영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이다.

 

한편,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박신영 아나운서는 2018년 '맥심' 표지 모델로 나섰을 정도로 볼륨 넘치는 몸매가 매력적이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맥심 잡지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상큼한 미소를 뽐내 남심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