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나이 근황 본명 고향 키 몸매 비키니 학력 소속사 남자친구 이상형 성격 MBTI 인스타 성형 승무원 가족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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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9일 차를 맞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알바생으로 배우 조보아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우리 내일이 마지막”이라며 하루를 남기고 싱숭생숭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알바생인 조보아는 먹을 걸 잔뜩 들고 등장했는데 가게 일을 익힌 조보아는 조인성, 차태현과 함께 아침을 먹으러 나섰다.

 

조보아는 본명 조보윤, 1991년 8월 2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고향은 대전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3cm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대전노은중학교, 대전반석고등학교,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 중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여동생 (1995년생) 남동생 사촌동생 여동윤이 있다.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키이스트이다.

 

조보아 성격 MBTI는 ENFP이고 취미는 산책하기이다. 조보아 인스타그램 계정은 xxadoraa이다.

 

2018년 6월 17일, 1박 2일에 모닝앤젤로 출연 당시 이상형 월드컵 1위를 한 조인성과의 통화 과정에서 조인성이 '같은 조씨라서냐?'라는 질문에 '창녕 조씨세요?'라고 묻자 조인성 본관은 풍양 조씨라고 답함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담담하게 통화를 끊은 적이 있다.

 

조인성은 조보아에게 "평소 음식을 잘 하냐"고 물었고, 조보아는 "못 한다. 그래도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집에만 있으니까 조금씩 해먹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조보아는 본가는 대전이고,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눈이 많이 오자 차태현은 "어쩔 수 없이 자고 가야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영업 9일 차 아침에 눈이 많이 쌓여 '사장즈'와 조보아는 제설 작업에 돌입했고 조인성은 조보아에 "장갑끼고 하라"고 챙기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조보아는 "걱정이 하나 있다. 염화칼슘을 뿌리면 강아지들이 화상을 입더라. 검둥이가 밖에 못 나가게 해야할 것 같다"며 섬세한 마음을 보였다.

 

조인성은 "보아가 오자마자 고생을 하겠다"며 걱정했고, 조보아는 이웃 가게까지 넘어가 눈을 치우며 열혈 알바생임을 인증했다.

 

조보아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보아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조보아의 어린시절과 학창시절 모습이 담겼고 지금과 다름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얼굴이 시선을 모았다.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 및 운동 중인 모습들을 게재하며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과 잘록한 허리, 늘씬한 다리 라인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