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력 무용 열애 결별 소속사 인스타 숏컷 헤어 집 미나리 온앤오프 통역사 샤론최 최성재

한예리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력 무용 열애 결별 소속사 인스타 숏컷 헤어 집 미나리 온앤오프 통역사 샤론최 최성재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한예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예리는 영화 '미나리'로 바쁘게 지내는 ON 모드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해외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 중이라 밝힌 한예리는 배우 윤여정, 통역사 샤론 최와 함께하는 영화 홍보 일정을 선보였다.

 


특히 한예리는 하루 동안 자신의 말을 통역해준 샤론 최와 함께 디저트를 먹으며 티타임을 가졌는데 한예리와 오프 일상을 얘기하던 샤론 최는 영화감독을 꿈꾸며 평소에는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예리는 본명 김예리, 1984년 12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충청북도 제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2cm 몸무게 46kg이고 학력은 국립국악중학교 무용전공,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전공,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예술사를 다녔다.

 

 


2005년 단편 영화 '사과'로 데뷔했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 여동생(1986년생), 남동생(1989년생)이 있다.

 


한예리는 한예종 전통예술원 무용과 재학 중 영상원 무용 지도를 도와주며 영화계에 발을 들였는데 그녀는 2008년 '기린과 아프리카'라는 작품을 통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후 독립영화계에서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 나가며 2010년 '백년해로외전'을 통해 2번째 미쟝센 단편영화제 연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2011년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함과 동시에 '코리아'라는 작품으로 상업영화계에 진출했다.

 


off를 맞이한 한예리는 치열한 온의 일상과는 다른 여유로운 삶의 방식으로 지내고 있다. 익숙한 손놀림으로 요리를 시작한 한예리는 한예리표 건강 식단을 선보이기도 했고 이어 영화 ‘미나리’를 통해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을 축하하며 유쾌한 저녁식사를 펼쳤다.

 

 


한예리는 배우가 아닌 또 다른 부캐 무용가로서의 일상도 공개했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최근 앞두고 있는 무용 공연을 위해 연습을 하며 완벽한 무용가의 모습을 선보인다.

 


일주일에 3~4번은 꼭 무용 연습을 하고 있다는 한예리는 배우와 무용가 두 가지 직업을 모두 충실히 보내는 삶을 보여준다.

 


방송에서 한예리와 함께 등장하는 통역사는 샤론 최이며, 샤론최는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로 주목 받은 인물로 한국 이름은 최성재다.

 


올해 나이 29세인 샤론최가 한예리와 함께 등장하며 그의 학력, 국적 등도 재조명되고 있다.

 


샤론 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용인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영화 감독을 꿈꾸며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국적은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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