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결혼 남편 황바울 나이 고향 키 몸매 비키니 학력 직업 편스토랑 윤은혜 솔로 근황 집 매니저 수면제

간미연 결혼 남편 황바울 나이 고향 키 몸매 비키니 학력 직업 편스토랑 윤은혜 솔로 근황 집 매니저 수면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역대급 금손 편셰프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20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간미연과 그녀의 남편 황바울을 옥수동 윤식당에 초대했다.

 


옥수동 윤식당은 시작부터 분주했는데 윤은혜가 직접 손글씨로 3단 코스 요리 메뉴를 정성껏 적어 근사한 메뉴판을 완성했다.

 


이어 이 메뉴판 속 3가지 코스 요리를 맛보게 될 행운의 주인공이 등장했는데 옥수동 윤식당 공식 1호 손님 간미연과 간미연의 3살 연하 남편 황바울 부부다. 

 


간미연은 1982년 02월 02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 몸무게 47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성덕여자상업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 학사이다.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앨범 '머리하는 날'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타휴엔터테인먼트이다.

 

 


간미연 남편 황바울은 1985년 08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직업은 가수 뮤지컬배우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65kg이고 학력은 호서대학교 영문학 학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뮤지컬학 석사이다.

 


2007년 프리즈 1집 앨범 '너의 꿈을 말해봐'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타잇엔터테인먼트이다.

윤식당 주인 윤은혜는 1984년 10월 0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 몸무게 49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구정고등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경영학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상학과를 다녔다.

 


1999년 베이비 복스 3집 앨범 'Come Come Baby'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이다.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간미연과 남편 황바울의 등장에 윤은혜는 얼굴 가득 반가움의 미소를 지었다.

 


VCR을 보는 ‘편스토랑’ 출연자들도 “간미연씨 여전히 예쁘다”, “남편이 너무 잘 생겼다”며 반가워했다.

 


특히 간미연 남편 황바울은 특유의 선한 미소가 대세 배우 김선호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옥수동 윤식당’ 주인장 윤은혜가 간미연-황바울 부부만을 위해 준비한 3가지 코스 요리는 달고기 스테이크, 트러플 닭가스, 어묵 라자냐. 본격적인 실력 발휘를 위해 윤은혜가 부엌으로 향하자, 거실에 단 둘이 남겨진 신혼부부의 간질간질한 애정행각이 시작됐다.

 

 


윤은혜가 선물한 커플룩까지 챙겨 입은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정리해주고 셀카를 찍는 등 잠시도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했고 남편 황바울은 간미연을 뚫어져라 보다가 “애기 졸려?”라며 토닥여주기까지 해 닭살주의보가 발령됐다.

 


정신없이 요리를 하느라 간미연-황바울 부부의 모습을 보지 못했던 윤은혜 역시 스튜디오에서 VCR을 본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완성된 옥수동 윤식당 3단 코스 요리를 맛보면서도 계속되는 두 사람의 솔직한 애정 표현에 윤은혜는 “8년 차 솔로인데..”라며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자아냈다.

 


'편스토랑' 윤은혜가 과거 불면증 고백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윤은혜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수면제를 몇 번 먹었던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며 “그걸 알게 된 매니저 동생이 어느 날 오랫동안 모은 자신의 월급을 털어 매트리스를 사왔더라”고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습니다.

 


윤은혜는 “그 날 이후로 절대 수면제를 안 먹기로 약속했고, 지금까지도 손 대지 않고 있다. 평생 고마운 사람”이라며 눈물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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