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비키니 학력 학교 대학 졸업 동생 송소영 소속사 트로트 성형 남자친구 클럽 무대 트라우마 가창력 랩

송소희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비키니 학력 학교 대학 졸업 동생 송소영 소속사 트로트 성형 남자친구 클럽 무대 트라우마 가창력 랩 

‘라디오스타’는 음악 언저리에서 꾸준히 활동한 4인 바비킴, 다이나믹 듀오 개코, 송소희, 적재가 출연하는 ‘쇼 음악 언저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국악소녀 송소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소희는 5살 때 소리를, 8살 때 민요를 시작한 뒤 19년째 소리꾼의 길을 걷고 있는 국악인으로 유명하다.

 


깜찍한 외모와 예사롭지 않은 재능으로 일찌감치 주목받기 시작했고, ‘국악 소녀’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송소희는 1997년 10월 20일 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로 고향은 충청남도 예산 출신이다.

 


신체 키 164cm 몸무게 43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예산덕산초등학교, 임성중학교, 호서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동생 송소영이 있고 현 소속사는 SH 파운데이션이다.

 

 


송소희는 초등학교 5학년, 만 10세였던 2008년 6월달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창부타령'을 불렀고, 그 해 상반기·연말 결선 1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전통 국악 뿐아니라, 대중가요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데 가창력이 우수하여 불후의 명곡 2에 자주 출연하였고 여러 번 우승하기도 했다.

얼굴 또한 상당히 귀엽고 예쁨상으로 아이돌을 했어도 인기를 끌었을 외모와 몸매를 갖추고 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송소희는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송소희는 “한 번도 안 사귀어본 것은 아니다”고 연애경험이 있었음을 밝혔다.

 


송소희는 한 예능에서 클럽을 가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남자친구와 해외 클럽을 투어해보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에서 송소희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학교생활에 충실하기 위해 스케줄을 최소화했었다”고 밝히며 올해 대학을 졸업한 사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밝혔다.

 

 


방학이면 산에서 칩거 생활을 해가며 국악인으로 성장한 송소희는 ‘국악 소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여러 유혹을 경험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최근 트로트 열풍이 불면서 “‘트로트 경연에 나가보라’는 제안을 받았다”며, 다른 장르 도전에 대한 생각도 솔직 담백하게 들려준다.

 


무엇보다 최근 원인 모를 무대 트라우마를 간헐적으로 느낀다고 고백해 시선을 끈다.

 


송소희는 “이유 없이 상처를 받을 때가 있어가지고···”라고 심정을 토로하며 무대 위에서 관객들을 볼 때 “마비가 된 느낌을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송소희의 고백에 ‘라스’ MC 김구라와 김국진은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줘 ‘국악 소녀’를 미소 짓게 했다.

 


‘국악인 송소희’의 솔직 담백한 매력 외에도 상큼하고 발랄한 ‘20대 청춘 송소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평소 랩을 좋아한다는 송소희는 ‘쇼미더머니’ 프로듀서 개코 앞에서 그동안 노래방에서 갈고 닦은 랩 실력을 공개했고 개코는 “잘했는데 목걸이는···”이라며 급 프로듀서 모드로 돌변해 송소희의 랩을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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