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아내 김예린 나이 직업 바디프로필 집 아파트 위치 부인

윤주만 아내 김예린 나이 직업 바디프로필 집 아파트 위치 부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선언에 충격을 받은 배우 윤주만의 이야기가 공개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출을 했던 김예린은 일정이 취소돼 집으로 돌아와 윤주만에게 "뭐 보고 있었느냐"고 물었고, 윤주만은 "차를 보고 있었다"고 답했다.

 


김예린은 "오늘따라 유난히 미워 보이더라"며 "일이 줄고 마흔이 되다 보니 미래에 대한 걱정도 되는데 남편은 자동차만 보고 있으니까"라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새 차가 저렇게 사고 싶나, 걱정은 나 혼자 하고 있나, 서운하기도 하고 화도 났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김예린은 곧장 윤주만에게 "일본어 공부한다고 책을 샀으면서 왜 안 하냐.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으면 좋겠다. 공부하는 데 돈을 아끼지 말아라"고 잔소리 했다. 이에 윤주만은 "난 집에서 청소도 하고, 운동도 했다"고 반박했다.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오붓하게 운동 데이트에 나섰다. 소문난 몸짱 배우 윤주만과 탄탄한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20년차 모델 김예린이 서로에게 몸을 의지하며 커플 운동을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김예린이 윤주만에게 갑자기 “할 얘기가 있다”면서 돌발 선언을 했다.

 


김예린은 “한 11월 쯤에 피트니스 대회가 있다. 트레이너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충격 고백을 전했다.

 


김예린은 우리 둘 다 직업이 보장되지 않은 프리랜서 아니냐. 몇 개월만 있으면 난 마흔이다. 나 찾아주지 않을 때까지 일을 붙잡고 있을 수는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이도 가져야하고 시간을 미룰 수가 없다"라며 "자기를 못 믿어서가 아니라 지금 현실적으로도 작품 다 끝나고 없지 않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주만은 탤런트, 모델이고 1981년 01월 06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키 181cm, 몸무게 67kg, 혈액형 B형이고 2007년 SBS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이엘라이즈이다.

윤주만은 1981년생 나이 40세이며 아내 김예린은 39세로 직업은 나레이터 모델이라고 하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살 나이가 난다.

 


윤주만 집 위치는 월계동이며 삼호아파트라고 알려져 있다.

​살림남2 에서는 아내 김예린을 위한 윤주만의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윤주만은 여행을 가고 싶다는 아내를 위해 사은품으로 받아 온 소품으로 거실을 있는 힘껏 꾸몄는데 소고기로 만든 찹스테이크에 특제 감바스까지요리 실력을 뽐냈다.

 


데이트에 나온 것처럼 한껏 꾸민 김예린은 "우리집 맞아?", "외국 호텔 레스토랑에 온 것 같다"며 집에서 즐기는 해외여행 기분에 흠뻑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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