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SuperM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 카이 NCT 태용 마크 루카스 텐 나이 키 학력 국적

아는형님 슈퍼엠 SuperM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 카이 NCT 태용 마크 루카스 텐 나이 키 학력 국적

'아는 형님'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SuperM)의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는데 슈퍼엠 멤버로는 국내 첫 예능 출연하는 것이라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아는 형님'에서 슈퍼엠은 활동 당시 있었던 각종 에피소드와 한정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슈퍼엠(SuperM)의 멤버는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고 리더는 백현,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이다.

 


태민은 본명 이태민이고 1993년 7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태민 키 175cm 몸무게 63kg 발사이즈 250mm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신학초등학교, 청담중학교, 한림예술고등학교, 명지대학교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형(1992년생)이 있고 종교는 천주교로 세례명은 프란치스코이다.

2008년 샤이니 미니 1집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하였다.​

 

 


백현은 본명 변백현, 1992년 5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백현 키 175cm 몸무게 64kg 이고 학력은 중흥초등학교, 중흥중학교, 중원고등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학사,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를 나왔다.

 


가족관계로는 부모, 형 변백범(1986년생), 반려견 몽룡이 있고 2012년 EXO 미니 1집 〈MAMA〉으로 데뷔하였다.

카이는 본명 김종인이고 1994년 1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카이 키 182cm 몸무게 63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그리울초등학교, 양동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어머니, 누나 2명(1985년생), (1988년생)이 있다.

태용은 본명 이태용이고 1995년 7월 1일 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태용 키 174cm 몸무게 58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서울청룡초등학교, 남서울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나왔다.

2016년 NCT U 디지털 싱글 〈일곱 번째 감각〉으로 데뷔하였다.

마크는 한국명 이민형이고 1999년 8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로 국적은 캐나다이다.

 


마크 키 174.5cm 몸무게 60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P.S. 209 Clearview Gardens School, 언주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를 졸업했다.

루카스는 1999년 1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로 국적은 홍콩이다.

 


루카스 키 183cm 몸무게 65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TWGHs Yow Kam Yuen College를 자퇴했다.

텐은 중국명 리용친이고 1996년 2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로 국적은 태국이다.

 


텐 키 170cm 몸무게 59kg이고 학력은 Shrewsbury International School을 다녔다.

엑소 카이는 형님 학교 지난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게임 장면을 언급하며 "게임 중 말했던 '팬티 안의 두 글자' 에피소드 이후, 예능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당시 카이는 '고요 속의 외침' 게임 도중, 멤버 백현의 말을 '팬티 안에 두 글자'로 잘못 알아들었는데 카이는 방송 이후 "사람들이 '팬티 잘 봤어요'라고 말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슈퍼엠이 컴백 소식만으로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포브스는 "슈퍼엠은 지난해 K팝 밴드 멤버 7명으로 구성해 만든 슈퍼 그룹"이라며 "가요계 주요 기업 SM과 캐피톨 레코드가 합작했다"고 소개했다.

미국에서의 활약에 대해 극찬했다. "슈퍼엠은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꿈꾸는 팬층을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앗다. 순식간에 챔피언이 됐다"고 말했다.

 


슈퍼엠은 지난해 10월 데뷔앨범 '슈퍼엠'(Super M)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포브스 측은 멤버들에게 데뷔앨범 성공으로 인한 압박감에 대해 물었다. 슈퍼엠은 "차트에 오르는 것보다 더 큰 목표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데믹을 비롯해 현재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 속에서 저희 노래를 듣는 분들이 힘을 얻고 힐링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알렸다.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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