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집안 국적 엄마 나이 키 몸매 본명 사복 과거 인스타

블랙핑크 제니 집안 국적 엄마 나이 키 몸매 본명 사복 과거 인스타

그룹 블랙핑크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1등을 차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쇼! 음악중심'에서는 블랙핑크, 선미, 화사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쳤고 그 결과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이 선미의 '보라빛 밤' 화사 '마리아'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1위 트로피를 받은 뒤 제니는 "멋진 곡 써준 테디 오빠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한 뒤 팬덤인 블링크를 향해 "저희 1등했다. 이건 블링크를 위한 상이다.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오늘은 블랙핑크 제니에 대해 알아보자.

 


블랙핑크에서 걸크러쉬한 매력을 뽐내는 제니는 일상에서 반전매력을 지닌 젠득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는 본명 김제니이며 1996년 1월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이국적이고 독특한 이름 때문에 외국인 혹은 교포 2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김제니'라는 이름은 한글로 지어진 본명이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다.

제니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출신으로 키 163cm 몸무게 45~6kg 혈액형 B형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반려견 카이, 쿠마가 있다.

 


학력은 외동딸로 서울 청담초등학교에 재학하다가 만 9세에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유학, 사립학교인 웨이커웨이 중학교를 다녔다.

유학 간 지 얼마 안 돼서 2006년 MBC 영어 교육 관련 다큐멘터리에 뉴질랜드 유학생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이후 오클랜드 ACG 파넬 컬리지를 다니던 제니는 만 13~14살에 미국 플로리다의 학교로 옮겨서 공부를 이어가게 하려는 부모님의 계획 하에 미국 유학 수속을 준비했다고 한다.

 

 

 


가족과 플로리다로 여행 겸 탐방을 갔는데 문뜩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상태에서 미국에서 지내고 싶지 않았고,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어머니한테 털어놓고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과거 뉴질랜드에 있을 때부터 K-POP을 들었고 특히 YG 음악을 들으며 자신이 연예인을 한다면 꼭 YG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며, 그렇게 가수의 꿈을 가지고 한국으로 온 제니는 그 후 YG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되었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를 했고 메인래퍼와 서브보컬을 맡고 있으며,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이다.

제니의 취미는 요리하기, 베이킹, 사진 찍기, 카메라 수집, 레고, 영화·드라마 감상이며, 패셔니스타로서 인간구찌 샤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제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jennierubyjane이다.

 


​제니의 랩은 붐바야, 휘파람에서 확실히 역량을 발휘하면서 탄탄한 실력을 가진 것으로 증명했고 이외에도 다양한 곡의 피처링 맡으며 보컬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블랙핑크 내에서 다방면으로 실력이 뛰어난 멤버는 제니라고 꼽히는데 랩, 보컬, 댄스 등을 모두 잘하며 라이브 실력 또한 안정적이고 성량이 풍부한 편이라고 한다. 

 

 

 


제니는 솔로곡 'SOLO'로 블랙핑크 멤버 중 첫번째로 솔로로 데뷔했고 제니의 솔로곡 'SOLO'는 공개 직후 몇시간도 지나지않아 주요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해 솔로로도 성공한 케이스다.

 


​제니는 같은멤버 지수와 함께 예능캐로 꼽히는데 아는형님에서 김영철과 프리토킹을 하면서 화제가 되었고 특히나 런닝맨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실검 1위를 하면서 굉장한 화제가 되었고 레전드 장면을 뽑아내기도 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대표적인 고양이상 연예인으로 긴눈매에 갸름한 얼굴형과 통통한 볼살 등 매력적인 이목구비의 소유자로 시크하고 도도하면서 섹시하고 귀엽기도 한 여러 분위기를 갖춘 외모를 갖고 있다.

 


제니는 키에 비해서 비율이 굉장히 좋고 직각 어깨와 가녀린 허리 덕분에 옷발도 잘 받고 패션감각도 남달라 제니의 사복패션이 많은 여성들에게 워너비로 꼽히기도 한다.

 


평소 사복을 잘 입고 공항패션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일상사진들 속에서도 항상 화제가 되면서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패션은 어머니의 영향이 크며 지금은 자발적으로 어머니의 옷장에서 엄마가 젊은 시절에 입은 샤넬 자켓 같은 빈티지 제품들을 꺼내 입는다고 한다.

제니는 어머니에 대해 코디네이터이자 어시스턴트, 매니저라고 할 정도로 어머니에게 상당한 영향과 조언, 케어를 받고 있다고 한다.

 


제니의 닮은꼴 연예인으로는 에이핑크 손나은과 이하늬를 꼽을 수 있고 연예계 친한사이로 레드벨벳 아이린, 멜로디데이 차희, 트와이스 나연 등 친분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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