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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박보영 스캔들 나이 키 결혼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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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박보영 스캔들 나이 키 결혼 열애설

배우 김희원이 박보영과의 열애설 심경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 두번째 집들이 손님으로 배우 공효진이 집주인 삼형제인 배우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를 찾아왔다.

 


공효진이 김희원이 운전하는 차에 탄 채 서로 근황을 전하다 “스캔들도 나고 그래서 전화해보려 했다”며 박보영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김희원은 멋쩍은 듯 웃으며 “아이고 참나, 말도 안 됐어”라며 “황당했지”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난리가 났다’는 공효진의 말에도 김희원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신경 쓰지 않았다’고 답했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하기에 ‘축하하냐? 감사하다’ 그러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공효진 “참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맞장구를 쳤다. 

 


함께 탑승한 여진구는 김희원의 스캔들 소식을 듣고, 다급히 휴대전화로 ‘김희원’을 검색했는데 이내 김희원 열애설 상대를 확인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더해 성동일은 "누군지 상상이나 했냐"라며 "삼촌뻘"이라고 김희원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퀴 달린 집 김희원이 지난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밝혀 김희원 스캔들 열애설이 재조명 되었다.

 


한편 박보영과 김희원의 스캔들은 지난 1월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졌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서울, 안동, 영덕 등을 함께 여행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또 이들이 함께 방문한 식당에 걸린 두 사람의 사인 사진과 영덕의 한 카페 CCTV 캡처 화면까지 확산되면서 열애설은 더욱 증폭됐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박보영은 3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보영은 "김희원과는 작품을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라고 못 박았고 이어 “도를 넘는 ‘시나리오’를 쓰는 이들은 고소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김희원은 1971년생 나이 50세, 키 180cm이며 박보영은 1990년 나이 31세, 키는 158cm이다. 또한 서로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상태다.

 


과거 김희원은 박보영과 스캔들 루머가 나면서 큰 화제를 모았으나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이며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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