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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수전증 나이 학력 쌍둥이 조준현 유도관 체육관 김연경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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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수전증 나이 학력 쌍둥이 조준현 유도관 체육관 김연경 열애설

전 유도 선수이자 유도코치로 활동하는 조준호 선수가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뭉쳐야 찬다`에서는 부상 등 팀의 심각한 상황으로 조준호 선수를 용병으로 투입했다.

용병으로 투입된 조준호 유도코치는 안정환 감독이 가장 아끼는 선수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뭉쳐야 찬다' 방송에서 안정환 감독은 "내가 용병 한 명을 불렀다"라며 "우리 선수들 중에 필요 없는 사람들도 있다. 이제부터 못하면 나가는 거다. 그리고 이제부터 새로운 용병을 데려올 거다"라고 말해 `어쩌다FC`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이후 조준호 코치가 등장했고 조준호는 `친구특집` 당시 허재 친구로 방문해 골문을 방어하는 강철 수비와 작지만 강한 공격력, 공만 보고 달리는 스피드를 보이며 활약했다.

 

 


조준호는 “뭉쳐야 찬다 연락이 왔을 때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구나라고 생각했다. 33세인데 무직이 됐다. 체육관은 동생에게 넘어갔다. 이제 내게 남은 것은 축구밖에 없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뭉쳐야 찬다'에서 강한 의욕을 보이는 조준호는 '핑거게임'에 출연해 유도 선수라서 수전증을 갖고 있다는 고백을 했다.

 


전선에 닿지 않고 케이블카를 운반하는 게임에서 조준호는 유도는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경기라 수전증이 있다면서 게임을 어려워했다.

 


결국 조준호는 아니나다를까 3센티도 가지 못하고 실패했고 이어 연습게임 두번을 모두 3센치도 가지 못한채 실패를 했다.

 


왜 이렇게 긴장하냐는 장도연의 말에 조준호는 "올림픽은 안떨었는데 이건 너무 떨린다"면서 그가 고개를 숙였다.

 


유도선수 조준호의 쌍둥이 동생 조준현 역시 유도선수로 두 사람은 1988년 12월 16일 한 날 한 시에 태어나 쌍둥이다. 두 사람 모두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이다.

 


조준호의 학력은 용인대학교 유도학과 학사,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 석사 졸업하였다.

 


조준호는 쌍둥이 동생 조준현과 9살 터울의 막내동생 조준취가 있는데 조준호의 동생들도 모두 유도 선수다.

 


조준호는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유도 남자 66kg 이하급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쌍둥이 동생 조준현과 함께 유도관을 운영 중이었는데 최근 동생 조준현에게 유도관은 넘긴 것으로 전해지며, 막내동생 조준휘는 2017년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 중이다.

 


과거 조준호와 김연경은 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조준호는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연경과의 열애설에 대해 “그 친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송구스럽다. 진짜 사귀면 사진을 올렸겠냐”고 해명한 바 있다.

 


또, 과거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도 출연했던 조준호는 김연경과 자연스럽게 연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그는 김연경에게 친근한 말투와 이모티콘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김연경은 이상형으로 과거 조인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어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계 탔다. 꿈은 이루어진다”며 조인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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