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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최윤희 편애중계 조현아 오로라 돌싱녀 미혼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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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최윤희 편애중계 조현아 오로라 돌싱녀 미혼 몸매

편애중계에 트로트가수 최윤희가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편애중계는 돌싱남 특집으로 꾸며졌는데 출연한 남성 세 명 모두 돌싱남이었고 상대방 여성들도 돌싱으로 알려지면서 최윤희까지 돌싱녀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1982년 생으로 올해 39세이고 내년에는 40세가 되는 트로트가수 최윤희는 방송 출연자 중 유일한 미혼이었다.

부산 출신인 최윤희는 2012~2017년까지 여성 5인조 그룹 ‘오로라’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신곡 '나 혼자 산다'를 발표해 활동했는데 이건 조금 예능 나혼자산다 덕을 보려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춤과 노래 모두 수준급 이상의 실력을 선보였던 최윤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고, 2011년 사단법인 한국실용무용협회 밸리댄스 일반부 솔로 챔피언을 획득한 바가 있다고 한다.

 


편애중계 방송에서 최윤희는 함께 블라인드 첫 만남에서 대화를 나눈 상대에게 자신의 직업을 ‘트로트 가수’라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돌싱들의 돌직구 타임’에서 두 번째 질문자로 나선 최윤희는 “나는 ‘돈’ 없는 것보다 ‘유머감각’ 없는 게 더 싫다”라는 질문을 들고 나왔다.

 


즉, 돈이 있는 남자가 우선이냐 유머감각 있는 남자가 우선이냐라는 질문으로 세 남성 모두 ‘유머감각’을 선택했다.

편애중계 미팅에서 최윤희와 이승환 닮은꼴의 남성이 주로 호흡을 잘 맞춰 이어지는 다음 회차에서도 두 사람이 잘 연결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 후 최윤희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으며 일부 네티즌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닮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최윤희는 "단발 머리하니 좀 닮은 것 같다"라며 "활동명이 윤희라 내가 바로 안 나온다"라고 아쉬워했다.

 


최근 최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현아 닮았다고 하셔서 대놓고 코스프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윤희는 붉은 자켓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최윤희가 놀아운 동안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유연성도 화제다.

최윤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새벽에 봉창. 봉창은 다들 자는 시간에 두드리는 거지. 난 떠난다. 도피. 나혼자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윤희는 요가복을 입고 여러 동작을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유연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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