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노출 몸매 맥심모델 나이 성형 미스트롯 설하윤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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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설하윤에게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군통령으로 떠오르고 있는 트로트가수 설하윤이 등장했다. 

 

 


먼저 설하윤은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설하윤은 출중한 외모와 몸매로 월간지 '맥심'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가 됐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다음해 또다시 표지 모델로 발탁됐는데 그 이유는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기 때문이다.

 

 


설하윤은 빼어난 몸매를 인정 받아 군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성인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2회 나선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몸매 관리에 대해 설하윤은 “엄청 잘 먹는다”며 “행사나 음악 방송 등의 무대에서 많은 에너지를 쏟다보니 자연스레 관리가 되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틈틈이 필라테스나 플라잉 요가 등을 한다. 아버지께서 헬스를 15년 가까이 한 지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운동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설하윤의 군통령 인기는 맥심 표지모델로 나선 것에 국한되지 않았다.

 


설하윤은 친근한 누나 스타일임을 언급하며 군 단장님과 블루스를 추는 등 함께 놀며 분위기를 이끈다고 전했다. 

이렇게 설하윤은 친근한 누나와 같은 털털한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접근하며 인기를 끌었으나 논란을 사기도했다.  

2019년 3월에는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코 성형부터 수입까지 솔직하게 고백했으나 이 과정에서 대중들의 오해를 샀다. 

 


설하윤은 “저는 연예인이 많이 한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한 것이었는데 일반인도 많이 한다는 뜻으로 전해졌더라”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설하윤은 트로트가수로 데뷔 전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쳤다.

 


설하윤은 트로트 가수 생활 이전, 아이돌 연습생 생활만 12년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불멸의 연습생’이란 이름으로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글쓴이도 불멸의 연습생을 본 적이 있다.

한 인터뷰에서 설하윤은 기획사에 들어갔다가 데뷔가 무산돼 나오고를 몇 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개발팀에 아는 분이 계셔서 거기와 계약할 뻔 한 적도 있었다"라며 "그때 FNC에 들어갔으면 AOA로 데뷔했을지도 모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후 트로트가수로 활동하던 중 설하윤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인 KBS2 '더유닛'에 출연했다.

 


설하윤은 못 다한 꿈을 펼치고 싶다며 '더유닛' 출연을 위해 무려 50여 개의 행사 러브콜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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