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몸매 비키니 스타킹 아리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베리굿 조현에 대해 살펴볼게요.

조현의 몸매, 비키니, 스타킹, 아리 관련 내용과 사진을 첨부하려고 해요.

베리굿 조현 많이들 좋아해주시는데 얼굴도 예쁘시고 몸매도 예쁘셔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있죠.

 

조현은 베리굿의 새로운 멤버로 2016년도에 Glory 앨범에 새롭게 참여한 멤버예요.

 

베리굿의 조현은 1996년 4월 14일 생으로 166cm, 48kg의 환상적인 몸매의 보유자라서 항상 조현을 떠올리면 몸매, 비키니, 노출이 관련검색어로 따라다니고 있어요.

 

평상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자주 업로드하고 있어요.

 

조현의 사진을 보면 볼륨감있는 상체와 잘록한 허리, 탄탄한 하체로 비율이 남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아마도 조현이 초등학교 때부터 쇼트 스테이트 선수로 훈련한 '체육돌'로 알려졌는데 운동을 하면서 하체가 튼튼해진 것 같아요. 

 

tvN SNL에서는 카메오로 출연하면서 조현의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몸매가 주목을 받기 시작을 했어요.

또 베리굿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뽑내는 사진을 올려서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요.

 

2019년 여름 무렵 조현은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어요.

 

사진 속 조현은 야간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요, 그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현의 완벽한 보디라인과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이와 더불어 이날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도 최애 곳으로 선정. 51층 풍경 좋다"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어요.

 

높은 곳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조현은 야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한때를 만끽하고 있는데 화려한 야경만큼이나 조현의 몸매와 비주얼 역시 화려한 것을 알 수 있죠.

 

조현은 지난 6월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 행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캐릭터 아리의 코스프레를 해 화제를 모았어요.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주목받았죠.

 

자세히 살펴보면 조현은 '아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살색 귀와 보라색 꼬리로 섹시미와 귀여움을 동시에 사로잡았어요.

 

코스프레는 조현의 인지도를 올려줬지만 논란도 함께 빚었는데 일부 네티즌이 노출 있는 캐릭터 의상으로 성을 상품화했다고 지적하며 논란이 커지게 되었어요.

 

문제는 의상이었는데 조현은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밀착 의상에 가터벨트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어요.

 

다만 이를 보여주는 과정에서 스타킹 경계선과 엉덩이 밑살이 과도하게 노출된거죠.

조현의 청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모았지만 과도한 노출로 불편하다는 지적이 일었어요.

 

이에 대해 조현은 “성별을 떠나 모두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랐고 생각 또한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어요.

조현의 소속사 측은 게임 캐릭터의 분위기를 따라하기 위한 의상이었을 뿐, "노출 논란을 의도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일단락되었지만 노출이 심했던 것은 사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