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한 웹툰 작가 나이 아내 아들 딸 연봉 신작은?

웹툰작가 김재한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에 기안84의 친한형으로 등장해 화제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새로 얻은 사무실에 이말년, 강민구, 김재한 작가가 찾아왔다. 

웹툰계 톱클래스가 모인 이유는 기안84의 새 웹툰을 평가하기 위해서였다.

 


기안84는 사무실을 옮긴 이유부터 공개했다. 

그는 "이전 사무실이 초등학생들이 왔다갔다 하고 그래서 조용한 데로 왔다. 넓기도 해서 쾌적하다"고 밝혔다.

이어 "세 들어서 산다"며 "간판은 제일 싼 걸로 달았다. 간판 다는 게 꿈이었는데"라고 설명했다.

 


드디어 신작 품평회가 시작했는데 '회춘'은 준비 기간만 8년, 기안84가 현장 취재를 한 것만 수개월이 걸렸다.

1회만 2달에 걸쳐 만들었다고 알려졌는데 기안84는 "회사의 미래가 달렸다. 저게 망하면 미래가 없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신작 성공을 위한 대책으로 유부남 전문가들이 초빙된 것인데 작가 김재한은 "일반인과 시선이 다른 것 같다. 사각지대를 본다. 디테일을 따져서 내가 진짜 공간에 가 있는 느낌이 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극단적으로 허술한 부분이 있다. 너니까 할 수 있는 거다" 등의 피드백을 해 폭소를 안겼다. 

 


화제가 되고 있는 김재한은 2006년 정식 웹툰작가로 데뷔했고 그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2세이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수입이 많지 않아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 등을 했었다고 한다.

실제 김재한은 웹툰작가 중에서도 수려한 미모와 남다른 장신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데뷔작인 ‘알 게 뭐야’를 시작으로 ‘부활남’까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웹툰작가 중 한 명이다.

김재한은 디자인을 전공하기는 했지만 만화는 독학으로 배워 웹툰작가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활남’은 최근 높은 순위를 자랑하며 결말이 났다.

국내에서 top순위 안에 들어가는 수입을 잘아하고 인세역시도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기안84의 경우에는 억대연봉을 떠나 최근 46억의 빌딩을 구입하여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김재한 작가 연봉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top순위 안에 들어가는 만큼 억대의 연봉을 받을 것 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또한 김재한은 잘생긴 외모로 많은 예능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과거 MBC에브리원 ‘웹툰 히어로-툰드라쇼’에 출연한 이력도 있다.

당시에도 기안84와 함께 출연해 일찍이 가까운 사이라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한편 기안84는 이날 김재한이 네이버웹툰 4대 미남이라고 언급했다.

웹툰 작가 김재한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웹툰계의 GD`라고 불릴 정도로 남다른 외모와 기럭지를 소유하고 있다. 지드래곤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자극했다. 

그는 결혼한 유부남이며 두 자녀의 아버지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재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딸과 아들의 모습을 자주 올리고 있다. 

 


그의 아들 찬율과 딸 소율도 그의 외모를 똑 닮아 아역배우 못지않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다. 

 


김재한작가의 인스타 살펴보면 딸과 함께 촬영한 사진확인이 가능하며 웹툰작가 김재한 아내 사진 확인도 가능다. 

 


김재한 작가의 SNS에 공개된 사진으로 볼 때 아내가 엄청나게 미인이다.

김재한작가 아내의 경우에는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직업, 연봉, 나이 등 정보를 알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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