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나이, 김한길과 나이차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강성연과 몇살 차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에 출연 중인 배우 최명길의 나이가 화제입니다.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58세인데 '세젤예'에서 동방우(한종수 역)의 아내로 출연 중인 강성연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로 실제 최명길과 강성연의 나이차는 14세 차이가 납니다.

 

 

한편, '세젤예'에서 강성연은 한성그룹 회장 한종수의 아내 나혜미로 출연하며 극중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나혜미는 아들과 함께 미국에 있었지만, 젊은 남자와의 일탈이 들키자 한종수의 화를 달래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한 인물입니다. 

 

 

한편, 김한길 전 대표와 최명길은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배우 최명길 나이는 58세, 그의 남편 김한길은 올해 67세로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납니다.

 

김한길은 한 방송을 통해 결혼 24년 차임에도 최명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김한길은 “나이 먹어 갈수록 이 사람이 꼭 있어야 한다. 굉장히 열심히 챙겨주려고 하니까 내가 더 의존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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