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김성수 치킨 CF 브랜드는 어디? 부녀 동반 치킨 광고 치킨신드롬 지면 광고

김성수 치킨신드롬 광고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혜빈이 치킨을 좋아하며 잘 먹는 모습을 보여주자 치킨신드롬은 이 장면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거의 매 회 김성수 부녀가 치킨을 먹는 장면이 나왔고 김성수와 딸 혜빈은 자신들이 광고를 찍는 치킨이 ‘김성수 치킨’ ‘혜빈이 치킨’ ‘살림남 치킨’ 등으로 불려지기를 원한다고 밝혔는데 김성수와 딸 혜빈이 함께 치킨광고를 찍게 된 것입니다.

 

 

또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와 딸 혜빈이 광고 촬영에 앞서 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방송에서 김성수와 혜빈은 치킨 광고 제안을 받은 후 천명훈 등에 전화를 걸어 자랑했습니다.

 

 

다음날 매니저는 김성수 부녀를 깨우며 “이제 그 회사의 얼굴인데 관리해야지”라며 동네 산으로 이끌었습니다. 매니저의 특훈에 김성수는 산에 올라 치킨광고 구호에 맞춰 팔벌려뛰기를 했습니다.

 

특히 그는 운동을 하면서 “(광고) 100개만 찍자. 음료수, 휴대폰 불러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최양락은 원조답게 치킨 광고 멘트를 뽐냈습니다.

 

 

언제쯤 치킨 광고가 온에어 되는지 궁금해하는 김성수의 모습에 광고주 측에서는 “TV 광고가 아니라 지면 광고다”라고 설명했는데 김성수는 치킨 광고에 대한 설명을 매니저에게 듣고도 TV용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혜빈이와 김성수의 치킨광고는 대개 신문, 혹은 인쇄물에 실리는 지면 광고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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