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림 나이 근황 본명 박세미 갑질 폭행 방조 벌금 고향 키 몸매 가슴 사이즈 성형 학교 학력 인스타

진아림 나이 근황 본명 박세미 갑질 폭행 방조 벌금 고향 키 몸매 가슴 사이즈 성형 학교 학력 인스타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진아림이 폭행 방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튜버 구제역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진아림의 폭행 방조 혐의에 대한 1심 판결문을 공개했다.

진아림은 본명 박세미, 1989년 7월 18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4세로 고향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체 키 169cm 몸무게 49kg이고 학교 학력은 한양대학교를 다녔다.

 


2012년 'FashionN' 사심연구소를 통해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2021 월드크리에이터대상, 한국관광평가연구원 홍보대사, 슈퍼레이디 코리아어워즈 슈퍼스타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상반기 신인배우 인기상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진아림 인스타는 parksaemi89이다.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12월 21일 폭행 방조 등 혐의로 피소된 진아림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피해자를 직접 폭행한 남성 A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2021년 5월 28일 피해자와 진아림이 다퉜다는 소식을 들은 A씨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공원으로 찾아갔다. A씨는 차량에 타고 있던 피해자의 머리와 몸통을 주먹으로 때려 전치 4주 이상의 골절 상해를 입혔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차량도 일부 손괴됐다.

 


이에 피해자는 A씨를 상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진아림에게는 상해 교사 및 방조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 다만 검찰은 진아림의 방조 혐의만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판결문에 따르면 진아림은 피해자가 있는 장소와 피해자가 운행하는 차량을 알려주는 방법으로 A씨가 피해자를 찾아갈 수 있게 해 범행을 용이하게 했다.

 


진아림은 A씨의 단독 범행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A씨가 진아림의 도움 없이 피해자를 찾아갔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진아림이 범행을 부인하고 누범 기간 중 재범, 실형 등 다수 처벌 전력이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진아림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아림은 폭행과 전혀 연관이 없으며, 피해자를 허위사실 명예훼손·협박·스토킹 등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진아림은 폭행 사주 여배우로 지목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인 협찬으로 홍보대사와 방송, 촬영 검토로 많이 바쁜 상태.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저는 당당하게 살고 있는 공인을 떠나 인간 박세미도 남들 앞에서 떳떳하게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홍보대사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돈을 받고 한다. 갑질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판결에

대해서도 진아림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항소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진아림은 이 사건에 대해 오히려 자신이 협박을 받고 있다며 억울해 했다. 그는 "오히려 내가 피해자인데 협박을 당하고 사실이 아닌 내용을 담은 기사로 ‘갑질 여배우’로 매도 당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다. 갑질도 아니고, 조폭을 동원한 폭력도 아니며, 안티팬으로부터 합의금 요구 등의 협박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진아림(박세미)가 8등신 G컵 볼륨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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