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나이 집사부일체 사부 레슨 루틴 인맥 집 아파트 호텔 숙박비 외교관 여권 고향 키 몸매 인스타

조수미 나이 집사부일체 사부 레슨 루틴 인맥 집 아파트 호텔 숙박비 외교관 여권 고향 키 몸매 인스타

'집사부일체'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사부로 등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수미는 사부로 출연해 외교관 여권, 호텔 숙박, 공연 전 루틴 등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조수미는 본명 조수경, 1962년 11월 22일 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로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시 출신이다.

신체 키 는 공개되지 않았고 학교 학력은 선화예술고등학교 성악과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제적이고 산차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성악 학사이다.

 


조수미 인스타는 sumijo_official이다.

조수미가 멤버들을 초대한 곳은 집이 아닌 한 호텔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이다.

 


조수미는 하루 숙박비가 1500만원인 호텔에서 묵는다고 한다.

 

 


PD는 멤버들에게 "사부님은 365일 중 360일을 전 세계 호텔 스위트룸에서 보낸다"며 조수미의 1년 숙박비가 54억원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수미는 "성악가는 외국 매니지먼트가 있다.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피트니스 센터, 피아노 등의 투숙 조건에 들어가 있다. 내 조건은 공연장 도보 10분 거리, 피아노, 가습기 등"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매번 자는 곳이 바뀌어 아침에 눈을 뜨면 '여기가 어디지' 한다. 시차가 적응 될 만 하면 다른 나라에 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5년간 67개국을 돌아다녔다는 조수미는 밀리언 마일러 클럽 회원만 받는 카드를 공개했다.

해당 카드는 항공사 이용이 100만 마일 이상 탑승시 자격이 주어지며 제공되며 100만 마일은 1609344㎞로 인천과 뉴욕을 약 143번 오가는 거리다.

 


이와 함께 앞서 방탄소년단(BTS)도 받았던 외교관 여권을 공개해 제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조수미가 받은 외교관 여권은 면책 특권, 소지품 검사 제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조수미는 “우리나라 여권 파워가 세계 여권 파워 2위”라며 “그만큼 우리나라가 잘 사는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수미가 전 세계의 음악 거장들과 함께했던 에피소드들과 함께 차원이 다른 황금 인맥을 공개했다.

 


조수미는 세계적인 지휘자 폰 카라얀의 총애를 받게 되었던 일화부터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와 문화 차이로 티격태격했던 일화, 음악적 기둥인 부모님과의 특별한 사연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사부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촬영 현장에서 조수미 사부는 노래 부르기에 앞서 자신만의 특별한 공연 전 루틴을 전수했다. 그것은 바로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막춤을 추는 것이라고 하며 갑작스레 울려 퍼지는 신나는 댄스 음악에 멤버들은 당황하기도 잠시, 한바탕 댄스 타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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