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나이 못생김 키 몸매 성형전 미나리 오스카 시상식 드레스 영어 가족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 직업 남자친구 이상형 종교 북한 집 아파트 여자서장훈 홈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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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화 '미나리'에서 절절한 모성애 연기로 전 세계를 홀린 배우 한예리가 출연해 솔직함 입담을 선보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예리는 “내 인생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며 오스카 시상식 후일담을 밝혔다. 이를 들은 신동엽, 서장훈은 부모님이 주변에 자랑하지 않냐며, 전화 오면 “오스카 다녀온 한예리 배우?”라고 받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예리는 본명 김예리, 1984년 12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충청북도 제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2cm, 몸무게 46kg이고 학력은 국립국악중학교 무용전공,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전공,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예술사 한국무용 전공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동생 2명 여동생(1986년생), 남동생(1989년생)이 있고 동생들의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2005년 단편 영화 '사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이다.

 


데뷔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 영화 '코리아', '군도: 민란의 시대', '스파이', '극적인 하룻밤', '인랑', '미나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예리 인스타는 hanyeri_official이다.

 


예상과 달리 한예리는 “딱히”라며 의외의 답변을 했고 그러면서도 ‘두 동생들과는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단지 유일하게 딱 하나 맞지 않는 걸로 ‘청소 스타일’을 꼽았는데, 동생이 치우는 스타일이 아니라 청소는 혼자 다 하는 편이라며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예리는 “어지르지 않아도 먼지는 계속 닦는다”며 ‘여자 서장훈’ 같은 깔끔한 면모를 보여 서장훈의 폭풍 공감을 얻어내기도 했다.

한예리는 북한사람으로 오해 받은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과거 영화 ‘코리아’에서 실감 나는 북한 사투리 연기로 “진짜 북한 사람이냐”는 오해도 받았던 한예리는 함경도와 평양의 억양 차이까지 디테일하게 선보여 母벤져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한예리가 영화 '미나리' 이후 '홈타운'으로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홈타운' 제작발표회에서 한예리는 영화 '미나리' 이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칭찬이 나오자 "저도 한 작품밖에 하지 않았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한예리는 "'홈타운'에 복귀하는 것에 대한 큰 부담감은 없었다. 저도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흡입력 있는 시나리오고 그다음의 이야기가 궁금했고 다른 분들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미나리'에서 벌어져있던 일들은 꿈같은 이야기여서 되게 현실감이 없다. 그래서 작품을 선택하는데 부담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예리는 "1화를 놓치면 그다음을 따라가기 힘들 수도 있다. 1화부터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021년 한예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열린 오스카 시상식 레드카펫에 올랐다.

 


한예리는 빨간색 드레스로 남색 드레스를 입은 윤여정과 대조를 이루면서 레드카펫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한예리의 드레스 색이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빨간색이라고 지적하며 하이넥 롱드레스의 디자인도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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