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나이 결혼 남편 조계현 직업 목사 자녀 아이 집 아파트 고향 키 몸매 성형전 왔다장보리 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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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싱어즈'에서는 배우 이유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캔디싱어즈'는 캠핑장을 무대로 10세 이하로 구성된 키즈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만 표를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음악 경연쇼이다.

 


경연에 도전한 각오에 대해 예능 대세 이유리는 "인기 때문에 나가기만 하면 아이들이 나를 둘러싸 아파트를 돌아다닐 수가 없다"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2cm 몸무게 48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충암중학교,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과 전문학사이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더준 엔터테인먼트이다.

 


이유리는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국민 악녀’로 떠오르며 연기대상을 받아 큰 화제가 되었다. 이후에도 최고 시청률 36.5%의 KBS ‘아버지가 이상해’를 비롯 다양한 작품을 통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유리 인스타그램 계정은 leeyuri007이다.

이유리는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 놓은 바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데뷔작 '학교4' 자료화면을 거부했다. 

 


리포터가 "KBS 드라마 '학교4'로 2001년 데뷔했다. 그때 당시 모습을 보여줘도 되냐"고 묻자 이유리는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외모의 변화가 있지 않았나"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1남 3녀 중 막내이고 2010년 목사인 남편 조계현(1968년생)과 결혼했고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살 차이로 알려져 있다.현재 슬하에 자녀는 없다.

 


과거 '힐링캠프'에서 이유리는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4년 동안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그 분이 나이가 있고 연애만 하기엔 무리고 결혼을 해야 하나 고민이었다"면서 "여기서 결혼을 안하면 놓아줘야 되나 이런 생각을 나 혼자 했다. 그 분은 아무 생각 없고 저 혼자 한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말도 안하고 멀리서 지켜보면서 당연히 받아줄 걸로 혼자 생각하고 '연애냐 결혼이냐' 고민했다. 그래서 놀이터로 불러서 '제가 고민해봤는데 오빠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4년동안 표현 한번 안하던 이유리의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한 남편이 보인 반응은 "'응? 뭐라고?'"였다. 이에 이유리는 "그래서 오빠가 날 조용히 집으로 돌려보내길래 진심을 다해 고백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거절했지만 1년 뒤 이유리의 재 고백에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으며 이유리는 "프러포즈도 첫 키스도 내가 먼저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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