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나이 본명 국적 키 몸무게 몸매 비키니 허벅지 학교 학력 소속사 다이어트 우울증 성대결절

에일리 나이 본명 국적 키 몸무게 몸매 비키니 허벅지 학교 학력 소속사 다이어트 우울증 성대결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백반기행 울산 편에 파워풀한 디바 가수 에일리가 출연하여 허영만과 에일리는 울산의 대표 음식인 언양불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들을 맛봤다.

 


에일리는 본명 이예진, 영어이름 에이미 리, 1989년 5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고향은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이고 국적은 대한민국, 미국 복수국적이다.

 


신체 키 164cm, 몸무게 52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Scotch Plains-Fanwood High school 졸업, 페이스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전공 휴학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1990년생)이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2012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더 라이브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다.

에일리 인스타그램 계정은 aileeonline이다.

 


"많이 먹으려고 편하게 입고왔다"라고 밝힌 에일리는 울산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본 뒤 "정말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한 음식을 맛본 뒤 허영만에게 "2인분 더 시킬까요?"라고 물어 눈길을 끈고 이에 허영만이 "진짜"라고 묻자 "제가 다 먹겠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과거 에일리가 다이어트로 우울증, 성대결절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

 


과거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에일리는 “한창 살이 찐 이유가 눈 뜨자마자 샵 가서 차에서 자고 방송하고 와서 집에 도착하면 첫 끼를 폭식했다"며 "그렇게 오랜 시간 보내다보니까 살이 찔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무대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떤 남자 가수 선배분이 '너 어떡하려고 그러니? 너 일찍 은퇴하게?' 그러시더라. '가수는 노래보다 몸매를 더 많이 관리해야 하는 건가?' 그런 생각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에일리는 다이어트로 인생 최저 몸무게 49kg를 찍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에일리는 "49kg 감량 당시 우울증이 왔다. 너무 힘들었다"며 "노래를 제일 잘 하는게 목표인데 몸매 관리 때문에 목소리에 문제가 왔다. 처음으로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고, 회복하기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모델도 아닌데 모델처럼 몸매 관리도 해야했다. 많이 힘들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과거 쇼케이스에서 에일리는 짧은 바지 아래로 드러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하고 매끈한 각선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일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귀의 즐거움을 선사하면서도 과감하게 움직이며 볼륨 있는 몸매를 뽐냈는데 쇼케이스 사진에서 에일리는 짧은 바지를 입은채 의자에 앉아 '꿀벅지'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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