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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나이 본명 근황 고향 키 몸매 글래머 성형 학력 결혼 남편 최동준 직업 이혼 집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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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나이 본명 근황 고향 키 몸매 글래머 성형 학력 결혼 남편 최동준 직업 이혼 집 아파트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배우 한채영과 그의 매니저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채영은 차기작인 '욕망'에 출연한 가운데 '전참시'에서 한채영의 관리를 위한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자타공인 바비인형'이라고 불리는 수식어와 어울리지 않게 한채영은 먹고 싶은 것을 맘껏 먹는 모습을 보였다.

 


한채영은 본명 레이첼 킴, 한국명 김지영이다.

 


한채영은 1980년 9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신이고 국적은 미국이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51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대구지산초등학교, 경화여자중학교, Glenbrook South High School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2007년 결혼한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 최동준(1976년생), 자녀 아이 아들 최재호(2013년생)가 있다.

 


남편 최동준은 미국 UC 버클리에서 경영학을 전공 후 현재 에이치비케이 대표직을 맡고 있다.

 


과거 방영된 tvN ‘명단공개’에서 한채영은 결혼 당시 남편에게 무려 7억원의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남편은 프러포즈로 5억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2억에 달하는 유명 외제차를 선물했다. 신혼집 또한 60억대로 알려져 재산 수준을 실감하게 했다.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이다.

한채영은 의외의 아침 풍경을 공개했는데 한채영의 필터링 없는 리얼 일상이 꿀잼을 선사했다.

 


한채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 러닝 머신 위를 달렸고 "운동은 짧고 굵게!"라는 그는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부서진 가구에 화들짝 놀랐다. 이에 매니저는 "누나의 그런 모습을 자주 본다"고 제보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채영은 매니저에게 아침 한 상을 차려준다. 한채영은 능숙한 듯 2% 어설픈 요리 실력을 보여줘 '빅웃음'을 선사했고 매니저는 "엉성하지만 잘하지 않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매니저와 함께 복근을 만들기 위해 윗몸 일으키기를 했고 이어 한채영은 러닝머신을 타고, 배드민턴을 치며 운동에 한창인 모습이었다.

 


한채영은 올해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한채영은 대한민국 연예계의 대표적인 글래머 스타이다. 

 


한채영은 어렸을 때부터 가슴이 큰 게 컴플렉스였는데, 어린 시절부터 해왔던 피겨스케이팅을 성장기에 들어서 접어야 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과거 한채영은 사춘기 이후 피겨 스케이팅을 할 수 없었다는 풍문에 대해 "신체 구조 때문에 그만둔 건 맞다"며 스케이트 타기에는 키가 너무 커서 도저히 할 수 없었고, 몸매 탓에 허리도 아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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