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나이 정규 7집 컴백 프로필 키 학력 대학교 고려대 맛남의광장 백종원 깻잎 파스타 요리 레시피
- 이슈/연예
- 2021. 5. 5. 22:07
성시경 나이 정규 7집 컴백 프로필 키 학력 대학교 고려대 맛남의광장 백종원 깻잎 파스타 요리 레시피
'맛남의 광장'에서는 감미로운 꿀 보이스의 소유자 가수 성시경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시경은 '맛남의 광장' 멤버들과 '깻잎 살리기'에 나섰는데 백종원에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향긋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영양으로 ‘식탁 위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깻잎’이지만 농민들은 적자의 늪에 허덕이고 있다고 한다.
농가의 S.O.S를 받은 백종원과 유병재는 전국 깻잎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충청남도 금산을 찾아갔다.
성시경은 1979년 4월 17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출신이다.
신체 키 187cm 몸무게 78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사회학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방송학 석사이다.
2000년 10월 17일, 제1회 '뜨악 페스티벌'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에스케이재원이다.
최근에는 ‘볼빨간 신선놀음’ ‘온앤오프’ ‘신과 함께’ 등 예능에서 MC로 활약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등 친근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먼저 백종원과 유병재 두 사람은 깻잎 농가에 들어서자마자 농민의 요청으로 깻잎 수확을 돕기 시작했다.
백종원과 유병재는 깻잎 30장짜리 한 봉지가 200원이라는 얘기에 깜짝 놀랐고 깻잎 수확은 허리를 숙인 채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하는 고된 일이었다.
날이 좋아질수록 가격이 더 폭락한다는 농민의 말이 충격이었는데 백종원, 유병재는 깻잎 소비 촉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하우스를 나섰다.
양세형은 성시경에게 “요즘 (게스트로) 요리 실력자가 나오긴 했지만, 오늘이야말로 끝판왕”이라며, 그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백종원과 사석에서 만나 친해졌다는 성시경은 “오늘 (백종원) 형님 음식을 처음 먹어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백종원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 성시경, 양세형을 필두로 팀을 나눠 요리하기로 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김희철은 백종원과 성시경에게 “둘이 연세대와 고려대 아니냐”며 신경전을 부추겼다.
김희철은 백종원에게 “연고전이냐, 고연전”이냐고 물었고, 백종원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고 이에 성시경은 “어쩐지 완벽하게 친해지진 않았다”라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이 10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성시경은 그동안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명품 발라더’ ‘발라드 황제’ 등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이 오는 21일 정규 8집 ‘ㅅ(시옷)’을 발매한다”고 밝혔고 이와 함께 앨범 예약 판매를 예고해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슈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