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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유미가 도시적인 외모와 180도 다른 솔직 털털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김유미의 출연에 스튜디오에서는 “듣던 대로 진짜 후광이 비친다”, “칭찬할 만하다”라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20년 지난 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남편 정우가 아내 김유미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과시해 시작부터 모벤져스의 기대를 모았다.
김유미는 1979년 10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고향은 강원도 양양군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 몸무게 49kg이고 학력은 문정중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김유미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레깅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 중인 김유미의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볼 수 있다.
나이 43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1999년 CF 뉴트로지나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에스더블유엠피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2남 1녀 중 막내이고 2016년 결혼한 배우자인 남편 정우, 자녀 딸(2016년 12월 15일생)이 있다.
남편 정우는 본명 김정국이고 1981년 2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0cm 혈액형 AB형이고 학력은 부산상업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경남대학교 언론정보학,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어머니, 형, 누나가 있고 아내 김유미, 딸이 있다.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이다.
결혼 6년 차인 김유미는 결혼 전, 남편 정우와 첫 만남에 ‘보이지 않는 막’을 칠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후 막을 걷어내고 정우에게 반해 결혼까지 하게 된 이유를 가감 없이 고백해 모벤져스의 부러움과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모벤져스의 부러움도 잠시, 사랑꾼 남편이 미워 보일 때가 있냐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 없는 초스피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미는 말 한마디 없이 눈빛만으로 남편을 움직이게 하는 남편 조련 비법도 공개해 결혼 대선배인 모벤져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김유미는 남편 정우와 함께 집구경하는 것이 취미라고 밝히기도 했다.
'구해줘! 홈즈'에 김유미가 출연했을 때, 노홍철은 김유미를 '연예계 집 좋아하는 사람 톱3'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유미 역시 남편 정우와 집 구경하는 게 취미라고 고백하며 덜렁대는 자신과 달리 남편은 꼼꼼하게 매물을 잘 본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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