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나이 고향 결혼 아내 부인 김재은 직업 프로 학력 자녀 딸 최유빈 늦둥이 최유진 가족 신박한정리 집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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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에 탤런트 최재원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탤런트 최재원이 '신박한 정리'에서 아내 김재은 딸 최유빈, 최유진 자녀와 함께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한 집에서 11년째 거주 중인 최재원의 가족은 이미 집의 모든 방 용도가 자리 잡은 이후 태어난 막내 유진이가 사용할 수 있는 방이 없어 집 곳곳을 떠돌며 생활하고 있다.

 


관심사도 생활습관도 너무 다른 열여섯 살 최유빈과 예비 초등생 동생 최유진은 합방을 거부한 상태로 막둥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재원은 1969년 12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로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시 출신이다.

 


학력은 순천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하였고 1990년 광고 모델로 출발해, TV, 연극, 영화 등에 얼굴을 비추다 1995년 KBS의 슈퍼탤런트 1기로 선발되었다.

 

 


최재원은 국민 시트콤 LA아리랑에서 처음으로 연기를 선보였으며, 그 이후로 꾸준히 조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좋은나라 운동본부에서의 '양심추적'이란 코너 진행자이기도 했는데 이 시기를 경험했던 사람들이라면 최재원이라는 이름 석자보다는 양심맨이라는 별명을 더 기억하기도 한다.

 


집안 가족관계로는 프로골퍼 김재은(1976년생, 46세)과 2004년 결혼하였고 슬하에 두 딸 최유빈(2006년생)과 최유진(2014년생)을 두고 있다.

 


최재원 아내 김재은은 1976년 09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다.

 


신체 키 161c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단국대학교 체육학과 학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 석사, 동대학원 스포츠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3년 'KLPGA' 입회하여 직업은 프로 골프선수이다.

 

 


최재원은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아내 김재은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최재원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골프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에는 만남을 미뤄달라고 했다”며 “나는 탁구를 좋아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둘 다 교대 근처에 살고 있었다. 1km 반경에 집이 있었던 것이 만남의 기폭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재은은 남편 최재원에 대해 “배려를 해주는 모습이 좋아서 좋아했는데 그 배려를 나한테만 해줬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소문난 애처가인 최재원은 과거 방송된 ‘얼마예요?’에 출연해 “아내를 위해 식품조리학과 졸업했습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최재원은 요리는 물론 청소 등 집안일에도 솔선수범한다 덧붙여 아내를 향한 사랑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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