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나이 고향 키 몸매 학력 결혼 전남편 강인원 직업 이혼 자녀 딸 재혼 남편 리즈시절 이유리 김치잡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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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치'를 주제로 한 21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졌고 배우 이일화와 이유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에서 큰 손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일화 “드라마 속 캐릭터는 캐릭터일 뿐, 실제로는 조금씩 먹는다.”고 했으나 대용량 여신 이유리와 함께 의기투합하자 군부대도 깜짝 놀랄 양의 ‘김치 잡채’ 80인분이 탄생시켰다.

 


이일화는 1972년 1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고향은 경상북도 영양군 출신이다.

 


키 165㎝ 몸무게 49㎏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괴정국민학교, 하단중학교, 동주여자상업고등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 재학 중이다.

 


이일화는 지난 90년대 초반 가수 겸 연예제작자 강인원과 만나 1996년 4월에 결혼했다. 그러나 1년 뒤 성격 차이로 이혼하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1956년생 강인원은 1979년 포크그룹 ‘따로 또 같이’로 활동했으며 1985년 1집 음반 '강인원1'로 솔로 데뷔를 했다.

 


강인원은 민해경의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그대 모습은 장미', '사랑은 세상의 반'을 히트시키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강인원은 지난 2004년 14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이후 이일화는 예술계통에 종사하는 연하의 남자와 재혼해 2000년 초 호주로 갔다가 또다시 이혼을 한 뒤 귀국했다.

현재 남편과는 2010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의 교제 끝에 이듬해 5월 결혼했다.

 


이일화는 이유리를 위해 ‘김치 잡채’를 제안하였고 이유리, 이일화는 대용량 자매답게 재료 준비부터 남달랐다.

 


통 큰 이유리가 하는 김에 스태프들도 먹이고 싶다고 하자 이일화는 “그럼 당면은 4봉지 정도 할까?”라며 가볍게 80인분의 요리를 시작했다.

 


이일화의 진두지휘에 따라 잡채 80인분 만들기에 도전한 원조 대용량 여신 이유리는 “선배님(이일화)과 함께 요리를 하니까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라고 신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면을 불린 뒤 본격적으로 채소 칼질을 시작했고 연륜이 담긴 칼질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출연진들도 깜짝 놀랐다.

 


이연복 셰프는 “두 사람의 칼질 스타일이 다르다. 일화 씨는 무게 중심을 앞에 두고 하고 유리 씨는 칼 자체의 무게를 사용한다. 칼질을 오래 했을 때는 유리 씨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대용량으로 해야 음식도 맛이 있는 것 같다. 사남매의 막내였는데 뭘 먹으려 하면 없었다. 자연스럽게 대용량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키 162cm, 몸무게 43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학 학사이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더준 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관계로는 배우자인 남편 조계현 목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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