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진 나이 고향 학력 연봉 결혼 남편 직업 부자언니 자산 재산 루비스톤 6억연봉녀

유수진 나이 고향 학력 연봉 결혼 남편 직업 부자언니 자산 재산 루비스톤 6억연봉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부자언니 유수진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옥문아' 방송에서 유수진은 레전드 투자 사례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유수진은 “7년 전 2천만 원을 투자한 직장인 고객이 지금 21억 5천만 원 건물을 샀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수진은 “20대 때 집안이 어려워져 갑자기 가장 역할을 하게 되면서 쓰리잡까지 했다”, “인생의 판을 바꾸기 위해 자산관리사에 도전했다”며 반전 과거를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수진은 올해 46세로 알려져 있다.

유수진 학력은 인제대학교 환경학 학사, 인제대학교 환경학과 대학원 석사이다.

 


2005년 삼성생명 전략채널본부 VIP 조직에 입사해 입사 1년 만에 연봉 1억 원을 기록했으며, 2010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6억 연봉녀'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한 교양 프로그램에서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강의를 하기도 했고 뿐만 아니라 연예인을 능가하는 수려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해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재무 컨설팅회사 루비스톤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가족관계로는 결혼한 기혼자이다. 유수진이 ‘동치미’에서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MC 박수홍과 최은경이 결혼생활에 대해 묻자 유수진이 “결혼생활이 일에 방해된다”라고 고백했고 이에 이경제 한의사는 이혼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수진은 “일이 생활이고 너무 좋다. 일만 하면 건강도 해치고 이대로 죽을까 싶어서 리모델링을 위해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아버지가 67세에 일찍 돌아가셨다. 납골당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남편이 눈물을 보이더라”라고 했다. 그는 “남편이 ‘고생했다. 내 어깨에 기대 쉬어’라고 하더라”라며 의지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17년 5월 17일 O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했고 유튜브 채널 14F의 '아이돈케어'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어쩌다 어른'에서는 유수진이 출연해 '돈, Don’t worry'를 주제로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강연에 나섰다.

 


유수진은 부동산 투자에 대해 "투자를 위해 관심이 있는 지역은 운동화 밑창이 닳도록 다니셔야 한다"며 "관심 지역을 설정하신 후엔 금융위기, 부동산 침체기로 매입 가격이 급락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한다"고 말했다.

 

 


유수진은 이어 "부동산에 대해 공부만 해놓으시면 비정상적으로 싸게 살수 있는 타이밍이 온다"며 "아이들과 함께 다니실 때도 부동산에 대해 얘기하시면 좋다. 제 주위엔 건물의 채광, 통풍, 입구 등에 대해 부모님으로부터 7살 때부터 접한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지금 5채 건물을 가지고 계신다"고 전했다.

 


유수진은 "노하우나 지식은 제가 알려드린 것을 가지고 잘 공부하면 되겠지만 꾸준한 돈 관리가 잘 유지 하느냐 마느냐는 여러분의 마음에 달려있다"며 "결국 금융, 제테크는 숫자가 아니고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유수진은 이어 "남이 뭐라고 하든 종잣돈으로 시작해 목표 지점으로 갈 때가지는 평정심을 유지하고 강단 있게 뚜벅뚜벅 걸어가야 한다"면서 "'나 오늘부터 제테크가 취미야'라고 말씀하시면서 편안하게 즐기면서 제테크하셨으면 좋겠다"라 강조했다.

 


과거 유수진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부자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자신의 수입, 돈 버는 법 등을 공개했다.

유수진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았다면 부자가 되는 길은 최서 15년은 걸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수진은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투자를 위해 관심이 가는 지역은 운동화 밑창이 닳도록 다녀야 한다"고 언급하며 "관심 지역을 설정한 후에는 금융위기, 부동산 침체기로 매입 가격이 급락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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