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나이 키 몸매 다이어트 학력 집 위치 가격 친구 결혼 아이린 닮은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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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냉미녀' 배우 서지혜가 털털하고 친근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서지혜는 온종일 부기와 혈액순환 관리를 위해 사투를 벌였는데 첫 일과로 체중계에 올라선 그녀는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반신욕을 했다.

 


반신욕을 하는 내내 귀여운 동물 사진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지혜는 '나 혼자 산다'에 나온 소감에 대해 "처음에는 되게 걱정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지혜는 "뭔가 일상을 보여준다는 게 약간 부담스럽더라. 어떻게 나올지 몰라가지고"라며 출연 결정이 쉽지는 않았음을 전했다.

 


서지혜가 일상 공개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는 '나 혼자 산다' 애청자인 어머니 때문이었다. 서지혜는 "주변에서 제안도 되게 많이 해주셨고 무엇보다 엄마도 해 보라고 하더라"고 얘기했다.

 

 


오늘은 배우 서지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서지혜는 1984년 8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출신이다.

키 170cm 몸무게 약 47kg이고 학력은 용두초, 숭인여중, 신경여상,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학사이다.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한 서지혜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서지혜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그런가 하면 자신만의 특별한 몸매 관리 비법을 선보였는데 온몸에 벨트를 장착한 뒤 요가 매트 위에서 '구르기'를 선보인다.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신기한 운동법에 스튜디오 회원들도 호기심을 보였고 서지혜는 무려 4단계로 나뉜 구르기 운동에 머리가 산발이 될 정도로 열정을 불태웠다.

 


또한 그녀의 집에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네 친구'가 등장했는데 한 차례 '건강식' 먹방을 즐긴 뒤 설거지를 건 댄스 대결에 나선다.

서지혜는 진땀을 흘리며 모든 동작을 소화해 '승부욕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어 대결 섹시 댄스까지 도전하지만, 개다리춤 비슷한 코믹한 춤 실력을 뽐내며 눈물까지 쏟아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혜는 가냘픈 몸매에 비해 하체가 건강한데 허벅지에서 종아리에 이르는 선이 상대적으로 튼실해 보이는 편이라고 한다.

 

 


서지혜 비키니 사진을 보면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 길고 탄력있는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지혜는 필라테스 요가 등으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지혜는 "사실 체지방지수 7%의 마른 몸매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금방 표시가 나서 어쩔 수 없이 평생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서지혜가 아이린 닮은꼴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서지혜는 '아이린 닮은꼴'에 대해 묻자 "개인적으로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제가 나이가 훨씬 많은데,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원래는 아이린 친구가 저를 닮았다고 해야하는데"라며 "뭔가 아이린 닮은꼴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젊어진 기분이 들어서 좋다. 근데 아이린이 기분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서지혜 집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로 추정되며 가격은 1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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