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 최준혁 나이 학력 직업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 재산 아버지 최곤 어머니 이정우 가족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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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39)의 남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39)가 회사 최대주주에 올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알파자산운용은 최곤 회장이 지난달 30일 아들인 최준혁 대표에게 회사 지분 70%(140만 주)를 증여했다고 이달 5일 공시했는데 이번 증여로 최 회장의 지분율은 30%(60만 주)로 줄었다.


알파자산운용은 2002년 7월 설립한 종합자산운용사로 지난달 말 기준 운용자산은 4700억 원 규모다. 
최준혁 대표는 글로벌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 등으로 근무했고 2019년 4월 알파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옮긴 뒤 지난 2월 대표이사가 됐다.

 


최준혁 대표는 바로 배우 전지현 남편으로 유명하다.

 

 


최준혁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키 185cm이고 학력은 고려대학교,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다녔고 현재 알파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전지현, 아버지 최곤, 어머니 이정우, 외조모 이영희, 형 최준호가 있다.

 


​최준혁 가족, 집안이 화제인데 아버지는 최곤 회장이며 어머니는 패션디자이너 이정우라고 하며, 최준혁씨의 친형은 지난 2004년 데뷔한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X-Large)'에서 랩과 보컬을 맡았던 최준호라고 한다.

 


최준혁 재산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준혁 아내 전지현은 본명 왕지현, 1981년 10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키 173cm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언북초등학교, 언주중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 학사, 동국대학교 공연예술학 석사과정을 다닌다고 한다.

남편 최준혁과 2012년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2018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1997년 잡지 '에꼴' 표지모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문화창고이다.

 


알파운용은 강관제조업체인 국제강재 회장 등을 지낸 최곤 회장이 2002년 설립한 종합자산운용사이며 부동산 등 대체투자에 강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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