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유산 강세정 나이 키 고향 학력 결혼 남편 학력 파파야 고나은 인스타

기막힌유산 강세정 나이 키 고향 학력 결혼 남편 학력 파파야 고나은 인스타 

KBS 1TV 저녁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공계옥' 역을 맡아 걸크러시 넘치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강세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강세정은 최근 매거진 '여성조선'과 함께 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강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강세정은 대한민국의 전 가수이자 배우이고 1982년 01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강세정의 신체사이즈는 키 165cm, 몸무게 45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중경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연극영화학(학사)를 나왔다.

 


강세정은 2000년 파파야 1집 앨범 '동화'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열음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

 

 

40대를 앞두고 있는 나이라서 강세정이 결혼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아직 미혼이며 당연히 남편이 없다.


파파야 시절엔 본명인 강세정으로 활동했고, 연기자 전업 후 '고나은'이라는 예명을 쓰다가 2014년 이후 3년 간 공백기를 가졌고 2017년 4월부터 다시 본명인 강세정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세정은 파파야 시절에 순해 보이는 인상과 큰 눈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비주얼 에이스로 활약했는데 2001년 2집 활동을 마친 후 파파야가 갑작스레 해체되자 연기자로 전업했다.

나중에 해체 이유가 밝혀졌는데, 강세정은 강심장에서 밝힌 바로는 소속사 사장과의 불화와 멤버 불화 등이 겹친 데다가 정산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한다.

 


강세정은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주연으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막힌 유산’은 부모의 재산 때문에 와해된 금수저 네 아들을 향한 흙수저 새 엄마의 통쾌한 응징과 복수 그리고 성장과 화해를 다룬 드라마이다.

 


마장동 정육시장을 종횡무진하는 흙수저 처녀 가장 공계옥을 맡은 강세정은 “그간 했던 역할 중 가장 걸크러시한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계를 책임져야 할 처녀 가장이다 보니 몸으로 뭔가를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다. 그런데 전반적인 느낌이 밝은 드라마여서 그 기운으로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기막힌 유산'에서 주연배우로 열연중인 배우 강세정이 링거 투혼을 불살랐다.

최근 강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거투혼...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링거를 맞고 있는 강세정의 팔뚝 모습이 담겨 있는데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드라마에서 맹활약하느라 지쳐버렸을 강세정의 모습에 팬들은 안타까워 하고 있다.

강세정이 '기막힌 유산'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강세정은 '기막힌 유산'에는 일일드라마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막장 요소에 대해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일일드라마에서는 과한 설정이 있지만 저희 드라마는 막장보다는 유쾌하고 감동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강세정은 "자극적인 요소들이 사실은 없는 것 같다"라며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다"라고 자신있게 얘기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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