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아벨 본명 류선영 나이 키 몸무게 고향 학력 소속사 인스타 류혜영 몸매 인스타

류아벨 본명 류선영 나이 키 몸무게 고향 학력 소속사 인스타 류혜영 몸매 인스타

배우 류아벨이 지난 영화 '프랑스여자' 개봉기념 릴레이 GV에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류아벨은 여성영화 '프랑스여자'에 주연배우로 출연을 하여 화제다.

 


류아벨에 출연한 '프랑스여자'는 한국에서 배우를 준비하다 프랑스로 유학가 그 곳에 정착하게 된 '미라'가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와 친구들과 재회해 기억을 더듬으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영화다.

오늘은 배우 류아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류아벨은 본명 류선영이고 1988년 09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고 고향은 서울 출신이다.

 

 

 


류아벨 신체사이즈는 키 167cm 몸무게 40kg대로 볼륨있는 몸매를 뽐낸다.

류아벨 학력은 성남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학사 졸업했다.

류아벨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 류혜영(배우)이 있다.

 


류아벨의 여동생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류혜영으로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면서 대세 배우로 떠오르기도 했다.

류혜영 역시 168cm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언니인 류아벨도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류아벨은 2008년 '푸른 강은 흘러라'에서 미옥 역할을 통해 첫 데뷔를 하였고, 이후 영화 '베테랑'(2015년), '연애담'(2016년) 등에 출연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이다.

류아벨은 성남고등학교 진학 후 영화음악을 전공하려고 하였으나 입학한 지 일주일 만에 뮤지컬 선생님이 퇴직하시게 되어 영화 촬영을 전공하였다고 한다.

 


성남고 재학 중 우연히 공연 오디션을 보고 합격을 하여 공연에 참여를 하지만 당시에는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연기에 대해 호기심이 높아지면서 연기 공부를 시작했고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입학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류아벨은 한 인터뷰에서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원래 꿈은 영화 음악을 하는 거였다. 영화 음악을 하려면 영화와 연기를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았고 그렇게 연기를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어렵더라. 어려운 연기를 계속 공부하다 보니 지금까지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류아벨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영화 '짝패'에 단역 출연을 시작으로 2008년 영화 '푸른 강은 흘러라'의 미옥 역으로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로는 다수의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오갔으며, 영화 외에도 다양한 공연 및 연극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아벨은 2015년 영화 '베테랑'에서 중개소 여직원으로 출연을 하였으며 최근 드라마에서는 활발한 출연을 이어갔는데 '나의 아저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멜로가 체질'에 연속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류아벨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를 괴롭히는 악역 아닌 악역으로 열연해 원성을 사기도 했다.

 

 


최근 본명인 류선영에서 류아벨로 활동명을 바꾼 류아벨은 새 이름에 담긴 의미를 묻자 "아벨이라는 이름은 문득 생각나서 지은 예명이다. 특별하게 뜻을 생각하진 않았는데 찾아보니 라틴어로 '생명력'이라는 뜻이 있더라. 알고 보니 좋은 뜻이 있어 더 좋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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