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김가빈 대학교 인스타 나이 몸매 탑 열애설 소속사

러브캐처 김가빈 대학교 인스타 나이 몸매 탑 열애설 소속사 

빅뱅 탑(33)과 열애설이 불거지며 배우 김가빈(23)에 대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탑과 김가빈 측 소속사 모두 “아티스트의 사생활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가운데, 김가빈에 대한 관심도 오르고 있다. 

 

오늘은 탑과 김가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탑은 본명 최승현, 1987년 11월 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탑 키 181cm, 몸무게 65kg이고 소속그룹은 빅뱅, GD&TOP이며,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이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군 입대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고 의경 신분에서 해제됐고,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시절 과도한 휴가 사용으로 논란이 됐는데 2019년 7월 언론의 눈을 피해 소집해제 했다. 

 

​이후 탑은 올해 2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에서는 컴백하지 않는다"며 "컴백 자체를 안하고 싶다. 제발 아무 생각 없는 사람 기사 좀 내지 말아달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그룹 빅뱅 탑이 배우 김가빈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빅뱅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이 제기 되었는데 김가빈, 탑의 인스타그램에서 동일한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되고, 커플 잠옷이 포착됐다는 것이다.

 

​또한 김가빈, 탑이 같은 잠옷을 입고 장난을 치는 사진도 공개됐고 뿐만 아니라 모임 장소에서 서 탑이 김가빈의 어깨를 잡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이에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매체에 "사생활 영역"이라며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1997년생인 김가빈은 작년 8월22일부터 10월10일까지 방송된 엠넷 ‘러브캐처2’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러브캐처2에서 “스물세살 대학생”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그는 독보적인 외모와 청순함을 잘 살린 스타일을 선보이며 등장 당시부터 주목받았다. 

 

당시 러브캐처였던 김가빈 씨는 자신에게 마음을 표현한 정찬우 씨와 김인욱 씨와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김가빈은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며 진솔하게 밝혔고, 헤어진 이유를 “남자의 집착”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 남자친구에 들은 최악의 말을 “너는 그냥 말을 하지 마”로 꼽으며 상처를 공개했다.

 

‘러브캐처2’ 종영 후인 작년 11월 7일 김가빈은 “연기 전공을 살려 배우로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연예기획사 SM C&C와 전속 계약했다.

 

한림예술고등학교 모델과 출신인 그는 어릴 때부터 170cm의 훤칠한 키에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후 성신여자대학교를 진학, 미디어영상연기학과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신인 배우로 발돋움하기 위해 연기를 공부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근까지 배우 데뷔작을 기다리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