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핸드폰케이스 핸드폰줄 ARNO 아르노 폰스트랩 핸드폰가방 어떤 제품?

김혜수 핸드폰케이스 핸드폰줄 ARNO 아르노 폰스트랩 핸드폰가방 어떤 제품?

김혜수 핸드폰줄이 드라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수 핸드폰줄은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 등장했는데 이날 뿐 아니라 지난 회차에서도 김혜수는 해당 핸드폰줄을 착용하고 수차례 등장한 바 있다. 

 

김혜수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미모와 몸매에 매회마다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걸크러시 분위기를 뿜뿜하고 있다.

하이에나에서 김혜수를 보면서 그녀의 미모 뿐만 아니라 눈이 가고 주목되는 것이 김혜수 핸드폰줄, 핸드폰케이스다.

 

김혜수 핸드폰줄은 크로스 가방 형태로 떨어뜨릴 염려 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단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면서 화두에 오른 것이다. 

 

 

김혜수의 옷은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데 옷에 잘 어울리는 핸드폰줄 하나를 딱 매니까 포인트가 되면서 편리해보이고 눈이 계속 가게 된다.

 

김혜수 핸드폰줄은 크로스백 스타일로 걸고 다니는 형태로 되어 있어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따로 핸드폰을 찾을 필요 없다.

 

핸드폰만 들고 외출하고 싶거나 회사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러 나갈 때 하이에나 김혜수 핸드폰줄 하나만 있으면 굉장히 편하게 외출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 해당 핸드폰줄을 직접 사용해 본 네티즌은 “중학생 딸이 같은 형태의 핸드폰줄인데 잘 사용하고 다닌다”고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극 중 김혜수가 맡은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악세사리일 것이란 짐작도 내놓고 있다. 

 

'하이에나' 속 김혜수의 핸드폰스트랩은 아르노 제품이다.

 

ARNO 유러피안 패션 폰스트랩은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 굳이 멋을 내지 않아도 멋스럽게 만들어 준다.

게다가 핸드폰을 항상 곁에 두면서도 두 손을 자유롭게 하여 일상생활, 업무, 여가활동, 여행 중에서 커다란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는게 특징이다.

 

언제 어떤 상황에도 쉽고 빠르게 전화를 받거나 메세지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는 완벽한 순간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더이상 핸드폰을 떨어뜨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카페나 택시에 당신의 폰을 놓고올 일도 없다.

 

가벼운 옷차림의 여름날, 혼잡한 버스나 지하철, 점심시간, 강아지 산책 시, 비오는 날, 여행지에서 그 가치는 더욱 빛을 바란다.

알고보니 방송인 김나영도 아르노 핸드폰스트랩을 사용하고 있고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박나래도 이 폰스트랩을 하고 나왔었다.

 

그래서 더 인기가 많다고 보여지고 하이에나 김혜수까지 아르노 핸드폰줄을 착용하고 나오니까 더 인기가 많아질 것이다.

아르노는 2019년 여름 총 18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패션 스트랩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스트랩 다섯 가지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는데 차례대로 Burgundy Mix / Rainbow Red / Royal Navy / Royal Green / Passion Pink 이렇게 다섯 가지 컬러가 베스트라고 알려져 있다.

아르노 폰스트랩은 다양한 컬러가 많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