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뚜렛 홍정오 주작 월 8000달러 수익 실화인가? 틱장애 과장 조작 논란

투렛 증후군(Tourette syndrome·틱장애) 환자라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한 유튜버 ‘아임뚜렛’이 거짓 방송 논란에 휩싸이자 “증상을 과장했다”라고 고백했다.

방송 1개월 만에 구독자 36만명을 보유한 그는 그림 그리기, 미용실 방문하기, 라면 먹기 등 쉽지 않은 도전을 유튜브로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는데 최근 몇몇 누리꾼들이 아임뚜렛이 “10년 전에 틱장애 없었다”, “원래 래퍼”라고 주장하면서 논란과 의심이 이어졌다.


이에 아임뚜렛은 6일 유튜브를 통해 이날 받은 처방전을 공개하며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증상을 과장한 것도 사실이다. 그 점에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사과영상을 올렸다.

사과 영상에는 이전 영상처럼 증상이 심하지 않았는데 마지막으로 아임뚜렛은 "앞으로 치료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임뚜렛의 영상은 모두 비공개로 전환하고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유튜브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도 공개했는데, 8000달러를 한달간 벌었다고 직접 밝혔다. 5000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는 것에 대한 반박 내용으로 아임뚜렛은 최근 수익을 얻기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아임뚜렛 8000만달러뿐 아니라, 유투버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수익은 이미 유명하다.

지난 해 키즈유튜버 보람튜브는 월수익 36억을 냈으며 보람의 부모가 청담동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도 '먹방' 유튜버, 뷰티 유튜버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적게는 월 1000만 원에서 수 억, 수 십 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아임뚜렛 사례가 보여주듯이, 보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한 돈벌이가 세간의 우려를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실망이다”, “난 당신을 응원했고, 당신은 날 배신했다”, “내가 봐 준 광고가 아깝다”, “수익기부하세요”, “그동안 받은 진료기록지도 공개해라” 등 분노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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