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공복자들' 출연, 51세 초동안 미모, 가족, 집안, 남편, 몸매
- 이슈
- 2019. 2. 16. 02:35
이수진 치과의사가 놀라운 동안미모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복자들'에서는 치과의사 이수진과 그녀의 딸이 출연했습니다. 이들의 나이는 이수진 치과의사가 1969년생으로 51세이고 큰딸(제나)은 올해 18세라고 합니다.
이날 3대째 의사 집안 치과의사 이수진이 등장했는데 그녀는 "69년생, 올해 51살"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치과의사 이수진은 저서 '느리게 어른이 되는 법'을 통해 가족을 공개한 바 있고 치과의사 이수진은 남편과 이혼 후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출연진은 이수진을 두고 "'스카이캐슬' 실존인물"이라고 소개했고 이수진은 "할아버지가 한의사, 아버지가 외과의사, 내가 치과의사이니 3대째 의사다"라고 답했습니다.
MC 김숙이 "공복에 도전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도전하는 이유가 있나요?"라고 물었고 그는 "제가 47살에 바디 프로필은 찍었는데, 그 때는 복근에 자신 있었는데 지금은 좀 없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수진은 공복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 식사로 과일을 먹었고 이후에 SNS 라이브 방송을 하며 네티즌들과 소통을 했습니다.
치과의사 이수진은 "제가 일주일 동안 다이어트를 했고, 지금 마지막 날로 공복을 하는 거에요"라고 밝혔습니다.
이수진은 "치과의사로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29살 때 왼쪽 팔이 안 올라오더라. 그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수진은 동안 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명품 복근까지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수진은 "60세까지 보디프로필을 찍고 싶다"라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치과의사 이수진은 치아관리 노하우도 전했습니다.
이수진은 "치아 하나당 가치는 3000만 원이다. 치아가 망가지면 세균이 혈관, 심장 질환까지 이어지게 한다. 음식을 먹은 뒤에는 반드시 양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수진은 "칫솔은 가느다란 칫솔이 좋다. 그래야 안쪽, 구석구석까지 들어간다. 칫솔 방향은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수진은 "치실하지 않는자 무덤에 빨리 들어간다라는 말이 미국 학회에서 실제 있는 말이다. 치실은 꼭 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치과의사 이수진은 동안 미모와 더불어 명품 몸매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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