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이후신 나이 남자 메기 키 직업 프리랜서 모델 화가 목소리 인스타 김지민 데이트 코스

하트시그널4 이후신 나이 남자 메기 키 직업 프리랜서 모델 화가 목소리 인스타 김지민 데이트 코스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 남자 메기로 이후신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사랑을 찾는 청춘 남녀들의 러브 시그널이 펼쳐졌고 이후신은 남자 메기로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후신은 1993년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0세이다.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고 키는 188cm이고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큰 키이다.

 


학교 학력은 계원예술대학교를 다녔고 경력으로는 에스팀 소속 모델이다.

이후신의 직업은 화가, 프리랜서 모델이다.

 


이후신 인스타는 nexxtgod이다.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공룡급' 메기남 이후신의 입주로 시그널 하우스에 기류 변화가 감지된 가운데 입주자들의 러브라인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시그널 하우스 앞으로 의문의 택배와 캐리어가 연이어 도착했고 새로운 입주자의 등장 소식에 입주자들은 분주히 새단장에 나서며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냈다.

 


상남자 스타일의 남자 메기 이후신은 동굴 톤 목소리에 진한 카리스마를 풍겼다. 기존 3명의 남자 입주자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후신은 스스럼없이 질문을 던지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신의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에 모두가 눈을 떼지 못했고, 윤종신은 "소대장 느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신은 "서른한 살이고, 그림 그리는 일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화가 겸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이어 이후신은 기존 입주자들의 직업과 나이를 추측하고 농담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눴다.

 

 


김이나는 이후신의 등장에 "기존 입주자들은 초식 느낌이었는데, 이후신은 확 남성 호르몬, 혼자서 다른 느낌이다"라고 표현했다.

 


최근 이후신과 김지민이 공식 데이트를 했고 그 데이트 코스에 관심이 쏠린다.

김지민과 이후신은 함께 식사했고 김지민은 미술을 언제부터 했냐며 관심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갔고 빵이라는 강아지를 키운다는 김지민에게 이후신은 달팽이는 어떠냐고 물었다. 김지민이 의아해하자 이후신은 달팽이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후신은 자신이 살았던 곳을 김지민과 함께 걸으며, 데이트를 이어갔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한 분위기 좋은 만화방이었고 '꽃보다 남자'를 보며, 김지민은 즐거워 했다.

 


화가인 이후신은 그림 설명도 해주며,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이어 김지민은 "나는 누군가 관계를 맺고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거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깊은 대화를 나누려 했다. 

 


그렇게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어 파스타를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지민에게 이후신은 "예쁘다"고 칭찬했고 이후신은 또 "우리가 제일 재밌을 것이다"라며 데이트가 즐겁다고 했다. 김지민 역시 "오늘 즐거웠다. 즐거운 날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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