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김지영 나이 인스타 의사 남친 과거 직업 대한항공 승무원 모델 키 몸매 동안 인스타

하트시그널 김지영 나이 인스타 의사 남친 과거 직업 대한항공 승무원 모델 키 몸매 동안 인스타

'하트시그널4'에서는 여성 출연자 김지영이 등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트시그널4’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여섯 명의 출연자 신민규, 이주미, 한겨레, 유지원, 김지영, 김지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하트시그널 김지영은 1995년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28세이다.

신체 키는 공개되지 않았고 마른 체형으로 아담항 몸매를 자랑한다.

 

김지영은 과거 승무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데 대한항공 승무원에서 퇴사하고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김지영은 헤어, 뷰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소니 광고 모델로 CF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면서 운영 중이던 인스타그램을 몇개월 전 삭제한 상태이다.

 

겨울이 아닌 봄에 찾아온 ‘하트시그널4’는 이날 그 어느 때보다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매력으로 6인 6색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안겼다.

 

첫 번째 입주자 신민규를 지켜보던 이상민은 “강동원 씨를 닮았다. 매력 있다”고 말하며 공식 금사빠 면모를 드러냈고, 뉴 예측단으로 합류한 미미 역시 김지영을 향해 “청춘 드라마에 나올 것 같다”고 감탄했다. 특히 김이나는 "옆 선 뭐냐"라며 김지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김지영이 등장하자 남자들의 시선이 몰리기 시작했다. 유지원은 김지영을 보자 방긋 웃었다. 김지영도 다른 입주자들에게 밝게 인사를 건넸다. 한겨레는 자신의 팔을 잡고 귀까지 빨개지며 어쩔 줄 몰라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물을 마시고 한 숨 돌린 후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했다. 김지영은 시그널 하우스를 둘러보고 싶다며 이주미와 함께 일어섰다. 김이나는 김지영을 보며 "희소성이 있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김총기는 남성 입주자들이 김지영을 보고 호감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지원은 김지영에게 "요리를 잘 하나"라고 물었다. 김지영은 "나는 세팅과 설거지를 잘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겨레는 김지영이 슬리퍼를 신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에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1층으로 내려가 슬리퍼를 갖고와 남다른 자상함을 보였다.

 

윤종신은 "지영씨는 내가 슬리퍼를 안 신었네 하면서 몸은 가지 않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이나 역시 한겨레가 김지영에게 1차원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깜짝 첫인상 문자’ 투표는 입주자들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러브라인 추리게임에 불을 지폈다.

 

남성 입주자들은 모두가 문자를 받은 반면, 이주미가 2명, 김지영이 1명에게 문자를 받으면서 김지민은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해 여성 입주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에 김지민은 “오케이”라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성 출연자 중 김지영이 의사인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발생했고, 이에 '하트시그널4' 측은 "일반인 출연자 사생활에 대해 방송국이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말하며 "다만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