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상캐스터 그루브 미씽 김가영 안무 챌린지

박진영 기상캐스터 그루브 미씽 김가영 안무 챌린지

박진영이 신곡으로 컴백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진영이 신곡 'Groove Back (Feat. 개코)'(그루브 백(피처링 개코)) 발매를 맞이해 공중파 뉴스 기상 캐스터로 깜짝 등장, 특별한 월요일 아침을 선사했다.

 


박진영은 1971년 12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3cm 몸무게 74kg 혈액형 AB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용마초등학교,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배명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지질학 학사,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학 중퇴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누나가 있고 2013년 결혼한 현재 아내, 2명의 딸이 있다.

 

 


1994년 '날 떠나지마'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이다.

박진영 인스타는 asiansoul_jyp이다.

 


가요계 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새 싱글 'Groove Missing'(그루브 미씽) 타이틀곡 'Groove Back (Feat. 개코)'를 정식 발표했다.

본래 짧은 챌린지 음악이 성원에 힘입어 완곡 음원으로 탄생하게 된 만큼 박진영의 남다른 프로모션 행보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전에는 생방송 진행된 MBC '뉴스투데이'에 깜짝 출연해 기상 캐스터로서 활약을 펼쳤다. 보랏빛 컬러풀한 스타일링을 하고 뉴스 화면에 나타난 그는 "스페셜 기상 캐스터 박진영입니다"라고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넸다.

 


박진영다운 웨이브 몸짓을 가미한 날씨 안내가 눈길을 끌었고 "오늘처럼 일교차가 거의 10도 정도 나는 이런 때일수록 어떻게든 몸을 계속 움직여줘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과 어울리는) 'Groove Back'이라는 새로운 음악을 가지고 왔습니다. 자 그럼 함께해 보실까요? 잘 들어 주세요, JYP~"라고 박진영만의 시그니처 인트로 사운드를 속삭여 반가움을 샀다.

 

 


이어 MBC 기상 캐스터 김가영과 절묘한 호흡으로 'Groove Back (Feat. 개코)' 안무 챌린지를 함께 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월요일 아침부터 생동감 넘치는 그루브 댄스를 선사하며 출근길에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었고, '뉴스투데이' 클로징에도 등장해 "뉴스에서 춤을 출 수 있다니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늘 오후 6시 저의 신곡 'Groove Back'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로 아침 뉴스를 마무리했다.

 

 


김가영은 박진영과 함께 ‘그루브 백’에 맞춰 댄스를 보여주며 ‘끼상캐스터’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박진영은 김가영의 능수능란한 댄스에 “정말 잘하시는데요?”라고 감탄했다.

 


김가영은 앞서 MBC 날씨 유튜브 채널 '오늘비와?'에서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한 지코와 ‘뉴스투데이’에서 ‘서머 헤이트(Summer Hate)’ 챌린지를 진행하며 아이돌 못지 않은 춤 솜씨로 끼 많은 기상캐스터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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