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나이 근황 사격 금메달 고향 키 몸매 성형 쌍수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아버지 박찬민 딸

박민하 나이 근황 사격 금메달 고향 키 몸매 성형 쌍수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아버지 박찬민 딸

아역배우 출신 국가대표 박민하가 금메달을 목에 걸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중등부 10m 공기소총에 출전한 박민하(금정중)가 622.7점으로 1위에 올랐다.

 


박민하는 2007년 7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로 고향은 경기도 군포시 출신이다.

 


신체 키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중학생치고 큰 키로 보이고 학교 학력은 군포양정초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금정중학교 재학 중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박찬민, 어머니 김진, 큰언니 박민진, 작은언니 박민형, 남동생 박민유가 있다.

 

 


박찬민 SBS 전 아나운서의 삼녀로,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데뷔했다. 

 


스피드퀴즈 전에 귀엽게 "핫팅"을 외치는 모습으로 어린 나이에도 주목을 받았고, 이후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버지 박찬민과 함께 출연하여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어린 나이에 큰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2015년 8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으나, 2018년 6월에 소리 없이 소속사를 떠났다.

 


2017년에는 감기 이후 4년 만에 공조에서 유해진의 딸로 출연하여 또 한번 큰 호평을 받았다. 2022년 후속작인 공조 2에서도 같은 역할로 출연하는데 조그만 초등학생이 아니라 예쁘게 잘 큰 중학생으로 나온다.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여배우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2019년 4월 전라북도 임실에서 열린 대한사격연맹 주최 제48회 문화체육 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공기소총 10m에 출전해 397.4점을 쏘며 대회 신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2020년 9월 25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제42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인 621.4점을 기록하며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사격은 취미로 재밌게 열심히 하고 있으며 연예계 활동 역시 계속할 계획”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2022년 제46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625.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수상하였고 이후 청소년 대표팀에 합류하여 합숙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다.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대회 연속 금메달. 사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부터 꿈꿨던 한화회장배를 우승했다. 코로나(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대회가 3년만에 얼렸는데 금메달을 따게 되서 정말 좋네요. 만족스러운 점수는 아니었지만 하나씩 배워가야죠'라며 더욱 고삐를 보였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