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나이 근황 탈모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정명호 직업 시어머니 김수미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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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는 결혼작사 미혼작곡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서효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수미 며느리로 알려진 배우 서효림이 라스에서 입담을 뽐냈다.

서효림은 1985년 1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과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 2019년 결혼한 남편 정명호, 딸 정조이, 시어머니 김수미가 있다.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마지끄엔터테인먼트이다.

데뷔 이후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다.

 

 


서효림 인스타는 hyorim0106이다.

 


서효림은 9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를 했는데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배우 김수미이다.

김수미와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지간으로 나온 적이 있는데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하면서 현실에서 고부지간이 되었다.

 


김수미와 서효림은 모녀역할을 연기한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이후로 실제로 서효림이 김수미에게 엄마라고 부른다고 방송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인스타그램에 "남편 핸드폰에서 찾은 나도 모르는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 장면이 담겨 있는데 할리퀸의 얼굴이 서효림의 얼굴로 바뀌어 있다.

 

 


합성 어플을 통해 얼굴을 별환한 사진을 본 서효림은 "할말을 잃음. 어쩌면 남편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이 이런가? 잠시 고민해보는 시간. 조이랑 둘이 이거 보고 있었던 거야?"라고 했다.

 


최근 서효림은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의 보위를 위협하는 고모 화완옹주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빌런 캐릭터 화완옹주를 소화한 서효림은 악역임에도 미워만 할 수 없는 인간적인 매력을 더했다.
서효림은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훌륭한 선후배 동료 연기자 분들과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어 갈수 있어 촬영장으로 향하는 길이 언제나 설레고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서효림은 "결혼후 첫 복귀작이라 부담감이 컸지만, 화완이라는 인물에 대해 공부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컸던 것 같다"며 "'옷소매 붉은 끝동'을 만난 건 큰 행운이였고 만들어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설렘을 알게 해준 작품이었기 때문에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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