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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나이 축구협회 이사 경력 고향 키 몸무게 몸매 골반 허벅지 엉덩이 뒤태 학교 학력 유학 결혼 남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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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신아영 전 아나운서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아영은 골때녀 'FC아나콘다' 팀의 멤버로 활약하며, 신아영은 FC탑걸과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신아영은 축구 경기 중 단독 찬스를 만들어내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신아영은 1987년 02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로 고향은 경기도 과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이고 학력은 과천문원중학교,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영어영문학과,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신제윤, 어머니 이진주, 남편이 있다. 아버지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이다.

 


남편은 하버드대학교 동문으로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남성과 2018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신아영은 2011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재직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스타잇 엔터테인먼트이다.

 


신아영은 SBS Sports에서 'EPL 리뷰' 등 축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는 축구 관련 행사, 축구 전문 프로그램 '원투펀치'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축구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신아영은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이영표, 윤두준과 함께 KBS '볼쇼이영표'를 이끌기도 했다. 올해 초에는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의 신생팀 'FC 아나콘다'에 '연예계 대표 아나테이너' 신아영을 비롯해 박은영, 오정연, 윤태진, 주시은 아나운서가 합류했다.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들이 모인 신생팀 'FC 아나콘다'의 면면이 공개되면서 인생 첫 데뷔전을 치뤘다.

 

 


'FC 아나콘다'는 특히 스포츠 중계 경험을 통해 쌓은 축구 이론은 물론 탄탄한 체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존 여섯 팀에 대항할 막강한 팀이 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경기에서 'FC 아나콘다'는 윤태진과 주시은을 투톱으로 한 막강한 수비 장벽을 선보이면서 박은영과 신아영의 강력한 송곳 슛이 골문을 여러 차례 강타하며 숨은 실력을 발휘했다.

 


'FC 아나콘다' 아나운서들의 반전미 넘치는 축구 실력이 공개되면서 '골때녀' 시즌2 새로운 리그에 대한 기대감 또한 더욱 커졌다.

 


오정연의 부상으로 골키퍼 신아영이 필드 플레이어로 교체되었고 전반전 선방을 보여줬던 신아영은 필드 플레이어로서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한편, 신아영은 명석한 두뇌 뿐만 아니라 볼륨감 넘치는 명품 몸매와 화려한 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신아영의 과거 맥심 화보가 큰 관심을 받았는데 화보 속 신아영은 매끈한 허벅지 라인과 풍만한 가슴으로 섹시미를 마음껏 과시하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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