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드먼 모니카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과거 직업 교수 OFD 댄스스튜디오 수입

프라우드먼 모니카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과거 직업 교수 OFD 댄스스튜디오 수입

'TMI NEWS'에서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징어 엎은 센 언니,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니카는 등장부터 파워풀하고 독보적인 이미지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세련되고 파워풀한 안무의 모니카의 특별무대에 MC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모니카는 본명 신정우, 1986년 6월 2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체 키 164c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서경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를 다녔다.

 

 


경력으로는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외래교수,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 걸스힙합 교수였고 현재 OFD 댄스스튜디오 대표이다.

 


지난 2019년 CCBB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모니카는 26살 나이에 댄서로 직업을 바꿨다고 한다. 이전에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패션 업계에서 일을 해왔다. 

 


다이어트 댄스 강사부터 시작한 그는 틈틈이 유명 가수들과 작업을 하고 대학서 강의도 하며 지금은 서울 홍익대 앞에 만든 댄스 스튜디오를 통해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CL의 미션곡으로 맞붙게 된 프라우드먼과 웨이비는 두 크루의 댄스비디오가 공개되기 전 심사위원의 점수가 먼저 공개됐다. 

 


심사위원 점수는 140점 차이로 프라우드먼의 모니카는 “퍼포먼스적인 부분은 우리가 완벽히 이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프라우드먼과 웨이비의 리허설 장면도 그려졌다.

 

 


CL은 “웨이비가 더 표현하고자 하는 게 잘 보인 것 같다. 프라우드먼은 아직 정돈이 안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프라우드먼은 리허설 영상을 찍는 동안 실수를 연발했다. 모니카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다 나왔다. 테크닉 하다 부딪히고 발도 밟고. 가장 기대감이 있는 친구들로 발탁한 건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모니카는 팀원들에게 “준비가 덜 됐다. 무대도 이러면 난 기권할 거다. 우리가 꼴찌다.”라고 쓴소리를 뱉었다. 모니카는 “제가 여기서 좋은 리더 되자고 할 말을 안 할 수는 없다.”며 팀원들을 따끔하게 질책했다.

 


프라우드먼은 리허설과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고 140점 차이로 승리를 거두었다.

 


모니카는 댄서 수입에 대해서는 "활동하는 무대나 역량에 따라서 개인별로 천차만별"이라고 답했다. 그는 "저 같은 경우 한창 댄서로 활동할 때는 월수입이 500만원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도 프리랜서 개념이라 매달 차이가 있었다. 스튜디오를 만든 후로 댄스 강의 사업을 하면서 고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수입이 생겼다. 비수기에는 월 매출이 3000만원 정도이고 성수기에는 9000만원이 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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